언어 지능이 높은 사람의 특징(조리 있게 말하는 방법)
현실적인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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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지능이 높은 사람의 특징(조리 있게 말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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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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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야기를 해도 어떤 사람은 듣자마자 정리가 되는데, 어떤 사람은 한참 듣고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성격도, 경험도, 어휘력도 답이 아니라면 조리 있게 말하는 사람의 머릿속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심리학 연구로 확인된 다섯 가지 특징을 차례로 풀어 봅니다.
00:00 오프닝 - 같은 공지, 다른 반응
02:02 말하는 능력은 어떤 지능일까
03:33 첫 번째 특징 - 택시 기사님께 길을 설명할 때
05:14 두 번째 특징 - 변기 물은 어떻게 내려갈까
06:59 세 번째 특징 - 마트 직원의 '저쪽'
09:13 네 번째 특징 - 식당 사장님의 첫마디
10:43 다섯 번째 특징 - 가장 의외인 마지막 하나
14:35 다섯 가지를 알고 나면 달라지는 것
16:32 내 곁의 이야기로 가져오기
18:16 처음 질문으로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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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레이먼드 캐텔 - 유동성 지능과 결정성 지능의 구분 (1940년대)
· 프랑스 아미앵 대학병원 연구진 - 말 유창성의 인지 구조, 건강한 성인 487명 대상 연구, Frontiers in Psychology (2024)
· 레벨트 - 말하기 과정의 3단계 모형 (1989)
· 로젠블릿·카일(예일대) - 설명 깊이의 착각, Cognitive Science (2002)
· 미셸린 치 연구팀(피츠버그대) - 스스로 설명하기가 이해를 높인다, Cognitive Science (1994)
· 엘리자베스 뉴턴(스탠퍼드대) - 노래 두드리기 실험 (1990)
· 지식의 저주 - 1989년 Journal of Political Economy에 실린 논문에서 사용된 표현 (1989)
· 케이사·헨리(시카고대) - 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말이 전달된 정도를 과대평가한다, Psychological Science (2002)
· 스티븐스·실버트·하슨(프린스턴대) -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뇌 활동 맞물림, PNAS (2010)
· 스티버스·레빈슨 외(막스플랑크 심리언어학연구소) - 열 개 언어 대화의 말 차례 간격, PNAS (2009)
· 레빈슨 - 대화 속 말 차례 주고받기와 말 준비 시간 (2016)
※ 본 영상의 심리학 내용은 위 연구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연구 결과는 평균적인 경향일 뿐 모든 분께 똑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