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랑 딸이랑 같니?” 집은 아들에게 물려주면서 효도는 편한 딸에게 받겠다는 친정 엄마를 50세가 넘어서야 끊어내버린 딸 사연 오디오북 시니어이야기
공단비작가의 드라마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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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재산은 아들한테 주시고… 효도는 딸한테 바라시네요.”
친정엄마: “뭐?”
딸: “병원에 와보지도 않는 아들 뭐가 예쁘다고 집까지 주세요? 아들이 그렇게 좋으시면 아들 옆으로 이사를 하시지, 왜 제 옆으로 오셔가지고 저만 못살게 구세요?”
친정엄마: “뭐? 내가 언제 널 못살게 굴었다는 거야?”
딸: “이틀에 한 번씩 집에 가서 반찬 드리고 청소하고… 무슨 약 사와라, 뭐가 먹고 싶다. 뭐가 고장 났다… 경호한테 한번이라도 그런 전화 해보신 적 있으세요?”
친정엄마: “아들이랑 딸이랑 같냐… 내가 너한테 더 의지하고 그런 거 몰라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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