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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길 잃은 별들인가요? | 'Adam Levine - Lost Stars' cover by 송하영

하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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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길 잃은 별들인가요? | 'Adam Levine - Lost Stars' cover by 송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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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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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30. ~ 2.01. fromis_9 WORLD TOUR ENCORE NOW TOMORROW. 송하영 개인 무대) 'BEGIN AGAIN' 내 방 벽에 붙어있는 영화 포스터 4장 중 1장이다. 'Lost Stars'는 가사가 너무 좋아서 정말 애정하는 노래다. 이 노래는 사랑과 이별에 관한 노래처럼 들릴 수 있지만 나에게는 다른 의미이다. 나는 이 노래가 '미래의 내가 과거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전하는 위로'처럼 들린다. 비슷한 의미를 담은 노래에는 '10cm - 소년'이라는 노래가 있다. '과거의 나'는 '미래의 나'에게 꿈과 환상에 빠진 어린애처럼 보지 말아 달라고 얘기한다. 대신 '볼 수 없는 누군가를 찾아 헤매는 나'를 봐달라고 한다. '볼 수 없는 누군가'는 '미래에 꿈을 이룬 나'를 의미한다. 과거의 나는 미래의 나에게 닿을 수 없다. 그래서 볼 수 없지만 찾기 위해 헤매고 있다. 과거의 나는 꿈과 환상에 빠져있는 어린애가 아닌, 남들은 불가능이라고 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로 봐달라는 것이다. 오직 '미래의 나'라도 말이다. 꿈에 닿으려 노력하지만, 계획은 언제나 틀어지기 마련이다. 사랑조차도 나에게는 선택권이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온다. 왜 젊은이들은 닿지 못할 꿈을 이루기 위해 젊음을 낭비할까? 꿈과 현실은 엄연히 다른 것인데 말이다. 현실은 잔혹하게 다가오지만, 꿈을 포기 못한 나는 도망가고 있다. 세상의 일부가 아닌, 진정한 나로서의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 . 우리는 길 잃은 별들인가? 모든 사람들은 크고 작은 꿈들을 가지고 살아간다. 현실에 부딪혀 꿈을 포기하더라도 꿈은 다시 생기기 마련이다. 그리고 꿈 속에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이 영상은 꿈의 기록이다. 기억에는 한계가 있기에 그녀의 꿈을 기록하려 한다. #송하영 #하영 #hayoung #프로미스나인 #프나 #프미나 #fromis_9 #지원 #나경 #채영 #지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