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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마지기 논문서를 짚은 며느리의 붓, 사당을 뒤흔든 침묵의 순간 | 야담 | 옛날이야기 | 오디오북

종로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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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마지기 논문서를 짚은 며느리의 붓, 사당을 뒤흔든 침묵의 순간 | 야담 | 옛날이야기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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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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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라며 소박맞고 쫓겨났던 며느리가 시아버지 제삿날 사당으로 돌아와 서른 마지기 논문서에 붓을 댑니다. 말 한마디 하지 못하던 며느리는 왜 문중 어른들 앞에서 붓끝으로 문서의 한 글자를 가리켰을까요. 시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 며느리의 손바닥에 남겨 준 마지막 손짓의 비밀이 펼쳐집니다. 말수가 적거나 표현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오해를 받거나 진실이 묻힐 뻔했던 경험이 있다면 댓글로 들려주세요. ⏱ 타임라인 0:00 사당 마루에 선 며느리 2:08 말 대신 글을 배운 서운 5:02 시아버지의 임종과 쫓겨난 며느리 11:21 한밤중에 찾아온 남편 15:17 닫힌 대문 앞의 부녀 18:26 제삿상 위로 내려앉은 붓끝 21:38 손바닥에 적힌 석 자 #조선야사 #옛날이야기 #지혜로운며느리 #조선야담 본 저작물은 '국립국악원'에서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국립국악원'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