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러스 기아를 사면 떠안는 빚 151억, 매각이 늦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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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러스 기아를 사면 떠안는 빚 151억, 매각이 늦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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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러스 기아가 팀을 팔겠다고 밝힌 지 석 달. 7월 16일 입장문에서 급여 지연을 사과하며 새 인수자를 맞이하는 게 최선이라고 했는데, 10월 19일까지 인수자 발표는 한 건도 없었어요. 그사이 팀은 파리 EWC 우승, 올해의 감독·신인왕, 플레이오프 역스윕으로 따낸 롤드컵 티켓까지 챙겼죠.
LCK 프랜차이즈가 시작된 뒤 대주주가 바뀐 건 알려진 게 2023년 포바이포의 샌드박스게이밍 인수 한 번뿐이고, 광동·DN·키움·한진은 전부 네이밍 스폰서였어요. 부채 151억 원, 가입비, 좁은 수익 구조까지 놓고 보면 사겠다는 쪽이 왜 망설이는지 보이는데, 이 팀이 가진 담원 시절 롤드컵 우승과 올해의 결과도 분명함.
알려진 계약 기간대로라면 롤드컵 결승 바로 다음 날인 11월 16일, 쇼메이커·스매시·김대호 감독의 계약이 한꺼번에 끝나요. 스위스 스테이지 첫 상대는 G2. 이번 롤드컵에서 몇 번을 이기느냐가 이 팀의 다음 주인에게도 꽤 중요한 변수가 될 듯.
⏱ 챕터
0:00 롤드컵 무대에 선, 주인을 기다리는 팀
1:17 7월 16일 입장문과 부채 151억
2:18 입장문 3일 뒤 EWC 우승, 상은 줄줄이
3:31 플레이오프 역스윕과 마지막 롤드컵 티켓
4:23 출정식과 출국, 아무도 꺼내지 않은 매각
5:31 LCK에서 주인이 바뀐 팀은 몇 곳일까
7:58 왜 선뜻 사겠다는 곳이 없을까
10:05 11월 16일, 결승 다음 날 끝나는 계약
11:48 G2와 첫판, 롤드컵이 바꿀 수 있는 것
12:38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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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 and Page (Silent P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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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Whence We Came (Dan "Lebo" Lebowitz, Tone See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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