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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냄새 줄이고 효능 높이는 활용법 | ‘청국장 명인’ 김명숙 항아골 대표의 장 건강법 2편

매거진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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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냄새 줄이고 효능 높이는 활용법 | ‘청국장 명인’ 김명숙 항아골 대표의 장 건강법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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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된장, 청국장 등 우리나라의 전통 발효식품 대부분이 장 건강을 지켜주는 천연 영양제나 다름없다. 그 중에서도 청국장은 장 건강과 면역력 증진, 당뇨 예방, 체중 조절에 좋은 식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삶은 대두를 고온(40~45℃)에서 미생물(바실러스 서브틸리스 균)로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원재료인 콩보다 생체 이용률과 고유 유효 성분이 비약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청국장이 가진 여러 효능을 오롯이 지키기 위해 인위적 첨가물이나 편법 대신, 전통 방식을 고집스럽게 이어온 ‘청국장 명인’이 있다. 충북 충주시 소태면에 있는 청국장제조업체 항아골의 김명숙(55) 대표다. 항아골은 전통 가마솥 방식으로 6시간 동안 콩을 삶고 온전히 자연의 시간에 맡겨 3일을 발효시켜 청국장을 만든다. 돌아가신 시어머니의 깊은 손맛을 잊지 못해 만들기 시작한 청국장은 이웃과의 따뜻한 나눔을 거쳐, 이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 배달된다. 김 대표는 20여 년간 국산 콩으로 전통 장류 문화를 지켜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해 ‘한국무형문화유산 청국장 명인(제25-0171호)’으로 지정됐다. 그동안 온갖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고 자녀들과 함께 전통의 가치를 계승해 온 그를 만나러 소태면을 찾았다. 주요 타임라인 2편 0:00:03 청국장 유익균 건강하게 섭취하는 법 0:00:39 생식도 가능하가? 0:02:42 본인의 건강 관리 루틴 0:03:27 부부금실 좋은 것도 청국장의 영향 0:03:53 집에서 맛있게 요리하는 활용법 0:04:39 어린이가 잘 먹게 하는 법 0:06:49 청국장 냄새 잡는 조리법 0:08:25 이건 꼭 넣으라고 추천하는 부재료 0:09:28 젊은 세대와 아이들 모두 환영하는 요리 0:10:35 요즘 젊은 세대가 발효식품에 관심이 많다 0:11:34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이유 0:13:04 김명숙 명인의 생활신조 Copyright Ⓒ 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