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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 밤, 사람 없는 가마가 객주 앞에 멈췄다 | 조선 야담·민담 오디오북 | 잠들기 전 듣는 옛날이야기

고갯마루 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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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 밤, 사람 없는 가마가 객주 앞에 멈췄다 | 조선 야담·민담 오디오북 | 잠들기 전 듣는 옛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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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갯마루 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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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가 몰아친 밤, 사람은 타지 않고 죽은 선비의 이름표만 달린 가마가 객주 앞에 멈춥니다.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창작 야담을 편안한 목소리로 들려드리는 1시간 19분 분량의 옛날이야기입니다. 잠들기 전이나 조용한 휴식 시간에 편히 들어보세요. 가마 밑판에서 나온 불에 탄 반쪽 장부에는 "갚은 빚을 다시 받지 말라"는 다급한 경고가 남아 있었습니다. 객주 서문기는 죽은 선비가 무엇을 지키려 했는지, 그리고 마을 사람들에게 씌워진 거짓 빚의 정체가 무엇인지 하나씩 밝혀 갑니다. ▬▬▬▬▬▬▬▬▬▬▬▬▬▬▬▬▬▬▬ 📖 목차 00:00 여는 이야기 0:21 이 이야기에 대하여 1:16 제1장 눈보라 속 빈 가마 6:25 제2장 갚은 빚을 다시 받지 말라 12:03 제3장 횡령범으로 죽은 선비 17:33 제4장 두 번 받아 낸 빚 22:45 제5장 가마의 세 가지 먹 자국 28:19 제6장 사라진 나머지 장부 33:56 제7장 객주의 신용을 사다 39:13 제8장 찢어진 종잇조각 44:20 제9장 말하지 못한 사람들 50:14 제10장 장날의 장부 맞추기 55:28 제11장 종이장이 된 기억 1:00:40 제12장 수겸을 욕되게 한 거짓말 1:06:06 제13장 거래가 끊긴 상단 1:11:43 제14장 곡식을 싣고 돌아간 가마 1:17:30 마무리 해설 ▬▬▬▬▬▬▬▬▬▬▬▬▬▬▬▬▬▬▬ 🏮 이 이야기에 대하여 이 작품의 객주와 보부상, 장부와 채무 관계는 옛 생활상을 떠올리게 하는 배경 장치입니다. 이 이야기는 특정 실록 사건이나 실제 인물을 재현한 것이 아니라, 조선 시대 야담과 민담의 정서에서 착안해 새롭게 구성한 창작물입니다. 당시의 세부 제도와 거래 관행은 이야기의 흐름을 위해 단순화했습니다. 따라서 실제 사건의 기록이라기보다 기록을 가진 사람이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 묻는 이야기로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 🎧 고갯마루 야담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민담, 야담, 설화와 창작 옛이야기를 편안한 목소리로 들려드리는 채널입니다. 잠들기 전, 쉬는 시간, 조용히 이야기를 듣고 싶은 순간에 긴 호흡의 이야기와 함께해 보세요. 새 이야기가 올라오면 알림을 받으시려면 구독과 알림 설정을 눌러 주세요. #야담 #민담 #오디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