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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시간을 세 번 바꿨는데, 회사 동료가 매일 옆에 서 있었다

곱슬이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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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시간을 세 번 바꿨는데, 회사 동료가 매일 옆에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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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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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시간을 세 번 바꾸고, 타는 칸과 역까지 가는 길도 바꿨습니다. 그런데 회사 동료 민재는 오늘도 서연의 옆에 나타납니다. 지하철에서 건네는 다정한 인사와 커피. 우연이라고 넘기던 말들은, 서연이 알려준 적 없는 집의 층수가 나오면서 전혀 다른 의미가 됩니다. 출근길과 회사 동료 사이에서 벌어지는 반복된 접근을 그린 창작 심리 스릴러입니다. 서연의 시선으로, 거절 이후에도 이어지는 행동과 도움을 요청하기까지의 시간을 따라갑니다. [타임라인] 00:00 출근 시간을 세 번 바꿨다 01:02 친절한 동료 김민재 01:38 "개인 연락 그만해 주세요" 02:23 가방 지퍼 위의 손 02:47 유진이 내 얘기를 했다고? 04:04 내리지 못하게 막은 팔 04:29 그는 내가 몇 시에 잤는지 알았다 05:05 어젯밤 현관 밖에 서 있던 사람 06:03 9층이라고 말한 적 없다 07:02 유진의 답장 07:29 "제 손목 놓으세요" 08:42 신고받고 왔습니다 09:15 녹음은 처음부터 켜져 있었다 ※ 인물과 사건, 한빛역은 모두 가상의 설정입니다. #옆자리 #심리스릴러 #지하철 #출근길 #창작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