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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문소 걸리면 즉시 처형, IS 지옥을 탈출하는 야지디족 여성들의 숨막히는 48시간 구출 작전 | KBS 다큐 201512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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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문소 걸리면 즉시 처형, IS 지옥을 탈출하는 야지디족 여성들의 숨막히는 48시간 구출 작전 | KBS 다큐 201512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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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은 2015년 제작된 것으로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야지디족의 절규, 그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나? 이라크 북부의 신자르 산은 IS(이슬람국가) 최전선 지역이다. 이 곳에 터를 잡았던 소수민족인 야지디족은 2014년 8월, IS의 공격을 받아 수백 명이 목숨을 잃었고, 어린 소녀들을 포함한 여성 3천여 명이 IS에 포로로 끌려갔다. 그 당시 생포된 야지디족 여성과 소녀들은 현재 IS가 점령한 수만 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넓은 영역에 흩어져 있는데. 마을에서 약 150km 떨어진 난민 캠프에 분사돼 지내고 있는 가족들은 납치된 아내, 딸, 부모가 어디서 무슨 일을 당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 채 끝없는 고통 속에 밤을 지새우고 있다. IS(이슬람국가)는 여성들에게 너무나도 잔인한 통치 체제를 만들었다. 9살부터 법적으로 결혼을 가능하게 해 아이를 신붓감으로 사고팔거나, 더운 여름에도 온 몸을 검은 가운으로 덮는 것도 모자라 눈이 보이지 않도록 세 개의 베일을 쓰게 했다. 또 그들은 구금시설을 따로 만들어, 이유 없이 여자들을 가두고 무차별적인 폭행과 성폭행을 멈추지 않았다. ■ 떠올리기도 고통스러운 그 때의 기억, 어렵게 입을 연 그녀들 IS는 야지디족 여자들을 노예를 뜻하는 중세시대 단어인 ‘사비야’로 부르며 여자와 소녀들을 사고파는 시장을 만들었다. 그들은 자신이 산 여자를 성노예로 삼아 인권을 무참히 짓밟고, 만약 저항하거나 도망치다가 잡힐 경우 잔인한 처벌로 엄격하게 다스렸다. 그곳으로부터 탈출한 여자들의 증언은 믿기 힘들 정도로 처참했다. 그녀들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이후에도 발작증세와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 IS에 잡혀간 여성들을 구하는 남자들 어린아이를 포함한 3천 명의 여성이 IS의 노예가 됐지만 어떤 정부도 그들을 구하겠다고 나서지 않았다. 이를 지켜보다 못한 야지디족 변호사, 할릴이 지하 조직을 결성해 그들을 구출하기에 나섰다. 그가 이끄는 팀은 지금도 IS 영토 안팎에서 목숨을 걸고 IS의 손아귀에서 비참하게 살아가는 여성들을 구출하는 작전을 펼치고 있다. IS의 잔혹한 만행에도 불구하고 그 공포를 이겨내며 IS와 맞서고 있는 할릴의 비밀조직, 그는 곧 그동안 시도한 적 없는 대규모 구출 작전을 펼치려고 하는데…. 어머니인 마즈리를 포함해 24명이 IS에 잡혀 있는 페이살 샤모의 가족의 대규모 구출 작전은 과연 성공할 것인가 ※ 이 영상은 2015년 12월 3일 방영된 [다큐 1 - IS로 부터의 탈출] 입니다 #탈출 #작전 #가족 KBS 다큐 공식 채널입니다. 세상과 호흡하는 다큐멘터리를 전달하겠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doculife@gmail.com 📞 02-781-1000 ✔KBS Documentary | KBS Official YouTube Channel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reproduction, redistribution, and use(including AI training) are prohibited. 📝 kbsdoculife@gmail.com 📞 +82-2-781-1000 🏢 Seoul, Republic of Korea (South Korea)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