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공사를 이끈 건 한국 회사였다
기업해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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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공사를 이끈 건 한국 회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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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4일 문을 연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 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828m, 163층). 이 공사를 총괄한 회사는 한국의 삼성물산이었습니다.
50도가 넘는 더위, 800m 위의 바람, 수백 미터 위로 콘크리트를 올려야 하는 높이. 사막의 세 가지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 3D로 해부했습니다.
■ 목차
0:00 2010년, 세계 최고층 빌딩 개장
0:15 8억 8천만 달러 수주
0:22 사막의 세 가지 적
0:33 바람: Y자 설계
0:53 더위: 밤에 붓고 얼음을 넣다
1:09 높이: 606m 콘크리트 압송
1:39 속도: 한 층에 3일
1:45 인공위성 GPS 측량
1:56 200m 첨탑 밀어 올리기
2:11 1만 2천 명, 그리고 이름
2:26 세 번 연속 세계 최고층
2:34 지금도 세계 1위
■ 근거자료
Guinness World Records, 「Tallest building」 「Hall of Fame: Burj Khalifa」 — 828m, 163층, 2010년 1월 4일 개장, 1만 2천 명 이상
CTBUH Skyscraper Center, 「Burj Khalifa」 — 시공사 삼성물산·베식스·아랍텍, 발주처 에마르
서울신문, 「세계 최고층 부르즈두바이는 어떤 건물」, 2010.01.03 — 삼성물산이 공사 전반·기술 총괄
한국일보, 「세계 최고층 빌딩 삼성물산이 짓는다」, 2004.12.10 — 8억 8천만 달러 수주
SOM, 「Burj Khalifa」 프로젝트 소개 — Y자 평면, 바람을 흩뜨리는 설계
James Aldred(GHD), 「Pumping Concrete to 601 Metres in a Single Lift」, 2008 — 야간 타설, 얼음 배합수, 33도 이하, 80MPa 콘크리트
Putzmeister, 「Burj Khalifa」 성공 사례 — 2008년 606m 압송 기록, 삼성 주도팀 협업
한국일보, 「'삼성건설' 세계 3대 마천루 시공 신기록」, 2007.08.23 — 2007년 452m 압송
삼성물산 건설부문, 「부르즈 할리파」 포트폴리오 — 3일에 한 층 공정, 인공위성 3대 GPS 측량, 세계 3대 초고층 모두 참여
ICC Building Safety Journal, 「A Tall Adventure: The Burj Khalifa」, 2023.08.08 — 200m 넘는 첨탑 유압 인상
MEED, 「Tall buildings: Overcoming hot air and wind」, 2006.02.10 — 설계상 꼭대기 약 1.5m 움직임
미디어펜, 「[K-건설 랜드마크] 삼성물산 '부르즈 할리파'」, 2025.07.28 — 약 40개국 인력
국민일보, 「부르즈두바이 이름 전격 교체 배경은」, 2010.01 — 이름 변경 배경(해석)
CTBUH, 「Petronas Twin Tower 2」 「TAIPEI 101」 — 공동 시공사로 삼성물산 참여
Dezeen, 2026.04.23 / New Atlas, 2026.06.04 — 제다타워 공사 중, 부르즈 할리파 여전히 세계 최고층
※ 영상 속 장면은 AI로 만든 3D 재구성이며 실제 공사 촬영 영상이 아닙니다. 건물은 실제 사진(Wikimedia Commons, CC0)을 참고해 재현했고, Y자 평면 도면은 정확한 모양으로 직접 그렸습니다.
※ 부르즈 할리파는 삼성물산이 이끈 컨소시엄(삼성물산·베식스·아랍텍)이 시공했으며, 약 40개국 인력이 함께 지었습니다.
※ 썸네일 삼성 로고: Wikimedia Commons "Samsung wordmark.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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