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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김종호의 시와 노래

김종호의 시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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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김종호의 시와 노래

6 просмотров · 11 дн. назад
김종호의 시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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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럽다고 해도 괜찮습니다. 웃을 때 목젖이 조금 크다고 해도 괜찮습니다. 왕벌이 와도, 말벌이 와도 졸고 있는 배짱 좋은 호박꽃. 한여름 버드나무에 올라 꽃을 피워주고, 길고 가느다란 탯줄로 떡두꺼비보다 더 큰 호박을 만들어냅니다. 헤픈 웃음 뒤에는 주먹만 한 애호박 하나라도 금방 만들어 선사하는 선한 마음이 있습니다. 화려하고 가시 많은 장미보다 수수하지만 정이 가는 꽃. 호박꽃처럼 웃으며 살아가는 마음을 노래합니다. 시·글 / 김종호 노래 / 김종호의 시를 노래로 #호박꽃 #김종호 #김종호의시 #자작시 #시와노래 #자작곡 #한국시 #한국노래 #감성노래 #자연의노래 #꽃의노래 #호박 #힐링음악 #감성음악 #시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