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로보는 박정희 -79년 8월 마지막 수해복구
사람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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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주디 (JUDY)는 1979년 8월에 발생한 태풍 제11호으로. 1979년 8월 24일부터 26일 사이 대한민국 남부 지방에 큰 피해를 주었던 태풍이다
8월 25일 하루에만 남부 지방 곳곳에 300mm 이상의 기록적인 호우가 쏟아져, 사망자와 실종자 수가 136명에 달하는 등 막대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이 태풍이 한반도 남쪽을 통과했을 때의 세력은 그다지 강하지 않고, 중심기압 990hPa 남짓에 불과했지만, 당시에 한반도의 남부에 비구름이 발달하기 쉬운 조건이 갖춰져 있고, 1주일 전에 한반도에 상륙했던 태풍 어빙의 여파가 남아 있던 것 등이 피해를 더 커지게 했다.
피해가 발생하자 박정희 대통령은 한달음에 수해지역으로 순시를 떠난다. 29일 하루에만 충남도청, 전북도청, 전남등 3개 도를 넘나들며 수해복구 지원에 나서게 된다. 다음날인 30일에는 순천시청, 경상남도 진주등을 순시한다.
이 수해복구 지원 및 순시는 박 대통령의 마지막 재난현장에서의 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