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 조회 그 시골집, 2주 만에 이렇게 바뀌었습니다|알선장 시골집 근황알선장 집 후기
푸른눈의 알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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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조회 그 시골집, 2주 만에 이렇게 바뀌었습니다|알선장 시골집 근황알선장 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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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눈의 알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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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올린 시골집 영상이 40만 조회를 넘겼습니다.
저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실 줄은 몰랐는데, 특히 영상 이후 여성 구독자 비율도 많이 늘어서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그 영상 이후 약 2주 동안 집을 조금씩 손보고 있습니다.
벽지와 천장, 장판, 싱크대 공사를 준비하면서 업체도 직접 알아보고, 차가 들어올 수 있도록 허리까지 자란 풀을 예초기로 잘라 길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집은 정리하면 할수록 새로운 게 계속 나옵니다.
무궁화, 애플민트, 칸나, 자귀나무는 물론이고 포포나무, 밤나무, 대추나무, 감나무, 으름까지 곳곳에 숨어 있었습니다.
특히 포포 열매는 안이 망고처럼 노랗고 굉장히 달아서 직접 먹어보기도 했습니다.
며칠 동안 혼자 이 집에서 지내면서 예초기를 돌리고 정원을 정리했는데, 밤에는 반딧불이까지 나타났습니다.
어릴 때 이후 처음 본 반딧불이라 한참을 바라봤습니다.
이 집이 정말 자연이 살아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원 한쪽에는 굴러다니던 벽돌과 잘라낸 가지, 풀, 흙, 퇴비를 이용해서 직접 작은 텃밭도 만들었습니다.
배추, 상추, 케일까지 심었고 앞으로는 고추, 토마토, 가지, 허브도 조금씩 키워볼 생각입니다.
대나무로 대문도 만들고, 정원 한쪽에는 직접 피자를 구워 먹을 수 있는 화덕도 만들 계획입니다.
밭에서 바로 야채를 따서 피자 위에 올려 먹을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집을 정리하면서 느끼는 건 하나입니다.
물건도 줄이고, 마음도 비우고, 조금 더 단순하게 살아보고 싶다는 것.
이제 약 한 달 뒤면 실제로 이 집으로 이사 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직접 생활하면서 집이 어떻게 바뀌어 가는지, 텃밭과 정원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계속 영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00:21 40만 조회 나온 시골집, 2주 뒤 근황
01:01 직접 예초기로 길 만들고 정원 정리
02:41 포포나무 발견과 열매 시식
04:13 혼자 살아보니 반딧불이까지 나타난 집
06:29 집 내부 철거와 리모델링 준비
07:39 버려진 벽돌로 직접 텃밭 만들기
09:03 대추·밤·감·으름까지 계속 나오는 과일나무
13:58 피자 화덕·대나무 대문 계획과 한 달 뒤 입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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