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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타로 · 수면 라디오북] 눈 감고 들으세요 | 막차가 끊긴 역에 도착한 편지 · 샤로의 밤 02

샤로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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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타로 · 수면 라디오북] 눈 감고 들으세요 | 막차가 끊긴 역에 도착한 편지 · 샤로의 밤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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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로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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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 없이 푹 자고 싶은 밤, 눈을 감고 들어 주세요. 마지막 기차가 떠난 달여울 역에 편지 한 통이 남았습니다. 받는 사람 대신 적힌 말은, 창가의 자리를 비워 두신 분께. 샤로의 밤 두 번째 창작 이야기입니다. 끝까지 듣지 않아도 괜찮아요. 00:00 막차 뒤에 온 편지 04:19 세탁소의 창가 07:49 파란 실이 묶인 우산 10:57 편지의 주인 14:20 돌아올 시간을 몰라도 17:53 새로운 시간표 21:14 오늘은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밤 #수면타로 #수면라디오북 #샤로의밤 #샤로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