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컬렉션(AMA Venezia) 베니스에 새롭게 생긴 개인 컬렉션/2026베니스 비엔날레
아트메신저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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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컬렉션(AMA Venezia) 베니스에 새롭게 생긴 개인 컬렉션/2026베니스 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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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메신저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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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출신 컬렉터 로랑 아셰르(Laurent Asscher)가 설립한 사설 미술 공간
베네치아에는 이미 세계적인 컬렉션들이 존재합니다. 페기 구겐하임 컬렉션이 20세기 모더니즘의 역사를 보여준다면, 피노 컬렉션은 글로벌 미술시장의 권력 구조를 보여줍니다.
2025년 문을 연 AMA Venezia는
'2020년대 국제 컬렉터의 시선' 느낌
입구에 김상우/조셉 예거처럼 핫한 작가들의 회화를 배치했고 정점은 암실같이 어두운 공간에서 계속 티노세갈 퍼포먼스가 진행되는데 전 혼자라 황송하게 봤네요.
이름 AMA는 그의 세 자녀 Andrea, Matteo, Alessandro의 이니셜에서 따왔으며, 동시에 이탈리아어로 '사랑하다(amare)'를 연상시키는 이름입니다.
약 1,000㎡ 규모의 이 공간은 과거 비누 공장이었던 16세기 건물을 개조해 만들었다고해요!!
00:00 시작
김상우 (Kim Sang Woo) 00:17
조셉 예거 ( Joseph Yaeger) 03:28
로라 오엔스 (Laura Owens) 07:53
티노 세갈 (Tino Sehgal) 09:07
제니 샤빌 (Jenny Saville) 12:55
에드 루샤 (Ed Ruscha) 13:44
그 외 루돌프 스팅겔 /찰스 레이 /리처드 세라 등등의 작품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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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ry's Bar가 가장 흥미로운 공간 중 하나인데 단순한 카페나 휴게실이 아니라, 로랑 아셰르가 AMA를 만들면서 자신의 오랜 친구인 래리 가고시안(Larry Gagosian)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만든 공간 (엘리자베스 페이튼이 그린 가고시안 초상도 있음)
저라면 아무리 친해도 한 명의 갤러리스트 이름을 딴 Bar를 절대 안 만들 것 같은데 가고시안의 이름을 따다니 얼마나 친하면 그럴까? 싶다가도 가고시안은 너무 친한이가 많네? 싶다가도
공간에 가고시안/찰스 사치/ 레오 카스텔리가 함께 수영 후 쉬는 사진도 있는걸로 보아 친분을 넘어 현대미술를 상징하는 인물로 래리스 바를 만든 듯합니다.
#베니스여행 #베니스비엔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