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입시컨설턴트의 "학부모" 시절 마인드셋 그리고 애티튜드 (고려대 홍익대 경희대 등 비실기 미대입시 수시 5관왕)
와풀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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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입시컨설턴트의 "학부모" 시절 마인드셋 그리고 애티튜드 (고려대 홍익대 경희대 등 비실기 미대입시 수시 5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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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풀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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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버러와풀입니다.
이 영상을 보는 학생들 중에는 오히려 마음이 무거워지는 친구들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한세종 선생님은 여러 방면에서 상위 0.1%에 해당하는 아버지이십니다.
가정도 화목하고 자녀 교육에도 적극적이신 모습이죠.
"나는 왜 저런 집에서 태어나지 못했을까?" 하고 자신을 탓하거나, 자신의 상황을 원망하게 될까봐 글을 남깁니다.
사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형태의 가정이 존재합니다.
겉으로는 화목해 보이지만 속사정은 그렇지 않은 집도 있고,
부모님이 바쁘거나 여유가 없어 자녀에게 충분히 신경을 못 써주는 집도 있습니다.
반대로 뭐든 해주고 싶어 하지만 경제적, 현실적 한계 때문에 마음처럼 되지 않는 경우도 있죠.
어떤 학생은 부모님이 계시든 안 계시든, 결국 스스로 길을 개척하며 살아가야 하기도 하고요.
더 심각하게는 가정폭력, 학대, 방임을 겪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자립준비청년들도 있지요.
이렇듯 가정환경은 제각각이고, 누군가의 가정이 정답이 될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건 그 환경 속에서도 자기 꿈을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여러분의 모습입니다.
저는 그 자체가 정말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또, 환경이 괜찮음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 아빠는 저렇지 않을까"라는 비교심리가 생길 수도 있어요.
그런데 사실 모든 부모님이 입시에 정통하거나 자녀 진로를 완벽히 챙겨줄 수는 없습니다.
해주고 싶어도 몰라서 못 하는 것도 있고, 각자의 생업이나 사정 때문에 집중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간절히 원하는 게 있다면, 직접 알아보고 찾아가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오히려 그런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성이 길러지고, 부모님이 해주지 못하는 부분을 스스로 채워나가는 힘이 쌓입니다.
입시 과정은 누구에게나 힘듭니다.
부모님께 투정을 부리기도 하고, 아예 기대조차 하지 못하는 친구들도 있겠죠.
하지만 그런 감정조차도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중요한 건 거기서 무너지지 않고, "내 길을 갈 수 있다"라는 믿음을 붙잡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환경은 제각각이지만, 그 차이가 여러분의 가능성을 가로막는 절대적 조건은 아닙니다.
다양한 상황 속에서 꿋꿋하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러분의 모습이, 진심으로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