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투지에 기겁한 우르과이 감독, 모레노가 처음으로 웃었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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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투지에 기겁한 우르과이 감독, 모레노가 처음으로 웃었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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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선수는 진짜 간절함이 보였습니다.
우리가 원했던 선수가 이런 선수 아니었을까요?
약간 전성기 시절 박지성 같은 느낌이 드는게 넘어져도 살아나는 모습에 더욱 응원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