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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 2 : 사라지지 않은 사상 / 피타고라스 학파의 2500년 잠행

구름여행자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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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 2 : 사라지지 않은 사상 / 피타고라스 학파의 2500년 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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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여행자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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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가 죽은 뒤, 플라톤은 왜 굳이 이탈리아까지 건너갔을까요. 그곳에는 피타고라스 학파의 마지막 생존자들이 있었습니다. 피타고라스가 남긴 것은 이론이 아니라 삶의 방식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방식은, 놀랍게도 벤저민 프랭클린의 자서전에서 다시 발견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 피타고라스 학파의 "황금 시편"과 밤마다 하루를 성찰하는 습관 · 플라톤 「국가」와 「티마이오스」에 남은 피타고라스의 흔적, 그리고 콰드리비움의 탄생 · 신피타고라스주의를 거쳐 플로티노스·포르피리오스·이암블리코스로 이어지는 계보 수천 년 동안 모습은 달라졌지만, 하나의 질문은 계속 살아남았습니다. 세계는 혼돈이 아니라 질서를 가지고 있는가? 그 질서는 수로 표현될 수 있는가? 그리고 인간의 영혼은 그 질서와 다시 하나가 될 수 있는가? 어쩌면 피타고라스가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은 완성된 답이 아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가 남긴 것은, 끝없이 진리를 향해 걸어가게 만드는 하나의 질문이었는지도 모릅니다. #피타고라스 #고대그리스철학 #플라톤 #신플라톤주의 #수학 #하르모니아 #피타고라스학파 #동서양철학사비교 #동서양문명사비교 #동서양사상사비교 #동서양철학자들 #동서양사상가들 #동서양학자들 #인문학 #사상사 #지식컨텐츠 #나레이션다큐 #역사다큐 #문명이야기 #철학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