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 "낚시나 원 없이 하고 싶다" 손대는 족족 올라오는 거대한 놈에 아들까지 꼬셔 통통배 하나 사더니.. 낚시꾼들에게 소문난 대물 잡이 어선|#한국기행 #방방곡곡
EBS 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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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 "낚시나 원 없이 하고 싶다" 손대는 족족 올라오는 거대한 놈에 아들까지 꼬셔 통통배 하나 사더니.. 낚시꾼들에게 소문난 대물 잡이 어선|#한국기행 #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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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열 번째로 큰 섬, 전남 고흥의 거금도. 다리가 놓이면서 육지와 왕래가 쉬워진 이 섬에는 다섯 살 때부터 배에 오르고, 낚시를 했다는 한 청년이 살고 있다. 고흥의 너른 바다에서 낚시하는 것이 가장 즐겁고, 행복하다는 진수빈 씨. 결국 고향인 거금도에 남아 낚싯배 선장이 된 지 3년째다.
낚시 포인트를 잘 찾아다니는 이동 감각과 패기 넘치는 낚시 실력으로 이미 낚시꾼들 사이에선 유명 인사. 그런 진 선장의 곁엔 아들을 도와 사무장 일을 자처하는 아버지와 늘 맛있는 선상 뷔페를 차려주는 어머니가 있다. “저는 이게 쉬는 거예요. 워낙 바다를 좋아해서 이 낙에 살죠.” 날마다 낚시를 위해 항해를 떠나는 진 선장의 푸른 놀이터, 고흥의 바다로 떠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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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고흥이 좋아서, 3부, 거금도 진 선장
✔ 방송 일자 : 2022년 11월 30일
#한국기행 #삼치 #낚시 #어선 #통통배 #부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