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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만 있는 게 아니에요" 한국 밥상과 계단이 바꾼 서양인들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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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만 있는 게 아니에요" 한국 밥상과 계단이 바꾼 서양인들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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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외에서는 대한민국을 두고 살찌면 불법인 나라라는 말이 돕니다. 캐나다의 한 피트니스 유튜버가 지난 5월 올린 한국 다이어트 문화 영상은 조회수 2천만 회를 넘겼고, 바다 건너 이집트 아침 방송까지 한국식 다이어트를 다뤘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는 몸무게를 따지는 법이 없습니다. 다른 건 숫자입니다. 키와 몸무게를 직접 재서 낸 어른 비만율이 미국은 40.8%, 영국은 28%, 한국은 8%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에 와서 지내 본 서양인들은 무엇을 겪었을까요. 영국 여행 유튜버 션은 남산 계단에서 숨 하나 흐트러지지 않는 어르신들을 만났고, 독일에서 온 레미는 북한산과 관악산, 인왕산을 차례로 올랐습니다. 레이컨 커플은 밧줄을 붙잡고 백운대 바위를 기어올랐고, 러시아에서 온 다리야는 북촌 비탈길부터 코엑스까지 하루 종일 걸었습니다. 밥상도 달랐습니다. 이탈리아 커플 안드레아와 라라는 비빔밥 한 그릇 앞에서 뜻밖의 고백을 했고, 카탸와 알리사는 고기 옆에 깔린 채소와 반찬에 놀랐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누가 시킨 다이어트가 아니라 계단과 산, 지하철, 채소 밥상으로 몸이 바뀐 서양인들의 이야기를 그들의 목소리로 따라갑니다. ⏱ 챕터 0:00 살찌면 불법인 나라라는 소문 0:33 그런 법은 없다, 다른 건 숫자 1:32 남산 계단에서 만난 어르신들 2:29 북한산과 관악산에 오른 레미 3:39 레이컨 커플의 백운대 도전 4:56 다리야와 클레어가 걸은 서울 6:47 한옥마을 계단과 비빔밥 한 그릇 8:28 카탸와 알리사의 밥상 9:49 호주 가족이 반한 걷는 도시 10:44 몸을 바꾼 건 다이어트가 아니었다 ✅ 확인한 사실 대한민국에는 체중이나 몸매를 규제하는 법이 없음 키와 몸무게를 직접 잰 성인 비만율(BMI 30 이상) 한국 8.0%(2024), 미국 40.8%(2023), 영국 28.0%(2019) (OECD 보건통계) 스마트폰 걸음 기록 분석, 하루 평균 걸음 한국 5,755보, 미국 4,774보 (스탠퍼드대 연구, Nature 2017) 성인 78%가 한 달에 한 번 이상 등산이나 숲길 걷기, 60대 이상은 91% (산림청 2022년 실태조사) 서울 평일 대중교통 분담률 64.4%, 지하철과 철도 44.6%, 버스 19.9% (서울시 2023년) 1인당 채소 공급량 한국 연 214.6kg, 미국 129.1kg (FAO 식품수급표 2023, Our World in Data) 영상 속 발언은 모두 출연자 본인이 올린 실제 영상에서 나온 것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발언은 넣지 않았습니다 🎬 화면 출처 해외 개인 유튜브 채널 13곳, 이집트 알카헤라 뉴스 배경음악 Epidemic Sound 라이선스 분석, 정보 콘텐츠이며 특정 인물이나 기업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