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과세 4번째 유예...정부 "2년 미뤄 2029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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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과세가 네 번째 유예 수순에 들어갔다. 정부가 내년 시행할 예정이던 가상자산 소득과세를 2029년으로 2년 더 미루기로 했다. 이번에도 해외 거래에 대한 과세정보 확보가 어렵다는 이유를 내세웠다. 세 차례의 유예에도 과세 기반을 충분히 갖추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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