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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라임] '소방 빨대' 추미애, 재차 사과에도 논란 지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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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라임] '소방 빨대' 추미애, 재차 사과에도 논란 지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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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지호 전 민주당 대변인·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소방 재정 빨대’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추미애 경기지사가 국정감사장에서 다시 한 번 사과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 마음이 풀릴 때까지 노력해야 한다고 몸을 낮췄고, 국민의힘은 추 지사야말로 '재정 빨대'라며 사퇴를 거듭 촉구했는데요. 김지호 전 민주당 대변인,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과 자세히 보겠습니다. [질문 1] 추미애 경기지사의 지난주 국감 '소방 재정 빨대' 발언 파장이 사과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 지사는 오늘 오후 경기도 국정감사에 출석해 소방관들에게 다시 사과했는데요. 추 지사가 그제(17일) 순직 소방관의 빈소를 찾아 사과를 바라시니까 마음을 다해 사과드린다고 말하면서 논란이 됐는데요. 이번 추 지사의 사과에 진정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1-1] 민주당 일부 당원들은 추 지사에 대한 징계·출당을 요구하고 나섰고, 오늘 오전 김민석 대표는 "당은 초반에 공식적인 사과를 하는 게 좋겠다고 요청을 드렸다"면서 "지금은 국민들께서 마음 풀리실 수 있을 때까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출당 등 징계 여부에 대해선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는데요. 징계가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추 지사를 징계할 경우 당 내분이 심화할 수 있어 부담이 될 거란 관측도 나오는데요? [질문 1-2] 경기도가 노후 소방 차량 교체 예산을 26억 5천만 원 줄이고, 순직 소방관 추모 행사 예산 1억 원을 전액 삭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장동혁 대표는 추미애 지사야말로 '재정 빨대'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 삭감 경위를 밝히라는 요구도 나왔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3] 이런 와중에 오늘 국토위 국정감사에서는 민주당 부승찬 의원의 발언이 문제가 됐습니다. '소방 공무원이 국가직임에도 예산의 90%를 지자체에서 부담하니, 재정을 쭉쭉 빨아먹는 거 아니겠냐'며 추 지사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이었는데요. 되려 재정 빨대 논란에 기름을 붓는 꼴이 된 것 같아요? [질문 2] 서울시 국정감사에서는 이른바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민주당은 선박 건조 경험이 없는 업체가 선정된 배경을 지적하고, 지난주 국회 국감에서 리베이트 의혹 관련 질타를 받자, 다음 날인 지난 16일 뒤늦게 경찰에 공식 수사를 의뢰했다며, 서울시가 1년 가까이 의혹을 덮으려고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서울시가 의혹을 파악하고도 경찰 수사의뢰를 미루고 관련 자료를 폐기하려 했다고 추궁하자, 오 시장은 ‘정치공세’라고 일축했는데요? [질문 3] '여론조사 비용 대납' 사건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번 주 금요일(23일) 2심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결과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서울시장직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질문 4] 한편, 김민석 대표는 잇달아 과잉의전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지역 축제공연 도중 김민석 대표가 무대에 올라와 인사를 하면서 논란이 일어서 사과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순직 소방관의 빈소를 찾을 당시 탑승한 차량이 병원 응급환자 전용 구역에 주차됐었던 것이 알려져 구설에 올랐죠. 김 대표 비서실장인 김태선 의원은 해당 차량이 자신의 의원실 차량이었다며 사과했는데 이 사안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5] 마지막 주제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이 대통령이 오늘 낮 청와대 춘추관 내 식당에서 출입기자들과 오찬을 함께한 뒤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방문은 취임 500일을 맞아 이 대통령이 직접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대통령의 소통행보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1] 이 대통령이 기자단 간담회에서 전작권과 관련해 "반드시 조기에 환수해야 하고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다"라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미 간 협의도 기본적으로는 돌려받는 쪽으로 잘 협의되고 있다, 다만 그 과정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최근 한미 정보기관 간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나며 한미 동맹 전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 연합뉴스TV 경제정보 '머니뭅' 구독하기    / @moneymove_tv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