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헨의 님펜부르크 궁전_ 바이에른 왕가의 여름 별장으로 요정과 미인의 궁전입니다
쉼터나눔_Shared Shelter
0:00 / 0:00
독일 뮌헨의 님펜부르크 궁전_ 바이에른 왕가의 여름 별장으로 요정과 미인의 궁전입니다
1 495 просмотров · 3 г. назад
쉼터나눔_Shared Shelter
1,78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1 495 просмотров · 3 г. назад
#님펜부르크_궁전
17, 18세기 무렵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 독일
바이에른 공국의 님펜부르크 궁전, 오스트리아의
쇤브룬 궁전이 베르사유 궁전과 유사한 모습으로
건축됩니다.
#뮌헨 북서부에 자리한 님펜부르크 궁전은 1664년
바이에른의 선제후 페르디난트 마리아가 아들
막시밀리안 2세(Maximilian Ⅱ Emanuel)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이탈리아 건축가인 바렐리
(Agostino Barelli)에게 의뢰해 #여름_궁전 으로
지었습니다. 막시밀리안 2세는 막스 에마누엘,
막시밀리안 에마누엘로도 불립니다.
막시 밀리안 2세 이후인 1784년까지 증축이
이뤄지고 그후에도 약 100여년에 걸친 증개축으로
현재의 웅장한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훗날 1845년 8월, 백조의 성(노이슈반슈타인 성)을
건설한 루트비히 2세도 바로 이 궁전에서 태어났습니다.
님펜부르크 궁전은 광활한 부지에 거대한 호수들을
운하로 연결하고 그 주변에 정원이 곳곳에 있으며 궁전
본채와 별채들이 일렬로 세워져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증개축 과정에서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을 벤치마킹
하였기에 전체모습이 베르사유 궁전의 축소된 모습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님펜부르크라는 이름의 유래는 이 성의 천장에 있습니다.
입구가 되는 2층의 Great Hall의 천장에 그려진 그림은
평화를 수호하고 지키는 통치자의 의무와 함께 올림픽
천국 모습을 묘사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림에는 플로라 여신과 그녀가 거느린 요정 ‘님프’가
유명한데, 이 때문에 ‘님프’의 이름을 따서 님펜부르크라고
불리게 됐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화제가 된 방이 또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루트비히 1세를 위해 지어진 쉔하이튼 갤러리
즉 #미녀들의_갤러리 인데, 당시 뮌헨의 미인 36명의
초상화로 이 방을 꾸몄습니다. 초상화 중에는 파리의 댄서로
활동하다가 루트비히 1세의 정부가 된 #로라_몬테스를
포함해서 공주, 귀부인, 상인의 딸, 무희 등을 그렸습니다.
루트비히 1세의 묘한 취미가 낳은 걸작입니다.
루트비히 2세의 어머니 프로이센의 마리아 초상도
미녀들의 갤러리에 보관되었습니다.
님펜부르크성의 안뜰에는 도자기 공장이 있었기에
박물관에서는 훌륭한 도자기 제품을 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님펜부르크를 둘러싸고 있는 커다란 숲에는
사냥 별장과 장식이 화려한 파고다, 수영용 파빌리온 등
다양한 볼거리도 볼 수 있어 보는 즐거움을 한껏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중심이 되는 정원은 베르사이유 궁전을 모방한 평면
기하학식 정원 이라네요. 그리고 정원의 외곽은
영국풍경식을 추구하고 있답니다.
#Nymphenburg 궁전 공원 분수는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청량감을 줄 뿐만 아니라,
물을 뿜어내는 주철 펌프가 제작 당시 그대로
지금까지 2백 년 이상 가동되고 있는 자랑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