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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주력 부대, 전쟁 수행 전략 변경… "北 공격 대비 언제든 싸울 수 있어야" [뉴스플레이리스트]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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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주력 부대, 전쟁 수행 전략 변경… "北 공격 대비 언제든 싸울 수 있어야" [뉴스플레이리스트]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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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의 주력 부대인 미 8군이, 지난 1월 발간한 'FY 2026-2032 Campaign Strategy(캠페인 전략)'에서 전쟁 수행 전략을 변경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8군은, 이 문서에서 "우리의 관심 영역은 동북아시아에서 전략적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반도 밖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조지프 힐버트 미 8군 사령관도 지난 21일 "한반도 위협에만 집중하는 건 무책임하다"고 밝히는 등, 한반도 방위를 넘어 동북아 전역으로 전략 관심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해당 문서에 따르면, 미 9군은 북한의 공격에 대비해 언제든 싸울 수 있는 한반도 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것과, 한반도에 주둔한 미 육군 전력과 한미동맹을 현대화하는 것. 또 중국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동북아시아 전략환경에서 미군의 선택권을 확대하는 방향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 8군은 또 이 보고서에서 "중국의 대만 군사행동이 인도·태평양 전역의 분쟁으로 확대될 수 있으며, 그에 앞서 북한이 한반도에서 군사행동을 벌일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중국이 대만을 통일하려는 과정에서, 북한 또한 한국에 공격을 해 미군의 전력을 분산시키려 한다는 것입니다. #주한미군 #북한 #이재명 #민주당 #국민의힘 #김정일 #김여정 #대만 #중국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