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짐이 크네, 영감님이 그냥 지고 따라와요!" 암행어사인줄 모르고 사흘을 짐꾼으로 부린 열두 살 꼬마, 고을 관아가 발칵 뒤집혔다. #야담 #민담 #옛날이야기 #설화
오색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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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짐이 크네, 영감님이 그냥 지고 따라와요!" 암행어사인줄 모르고 사흘을 짐꾼으로 부린 열두 살 꼬마, 고을 관아가 발칵 뒤집혔다. #야담 #민담 #옛날이야기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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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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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
조선의 작은 고을 청화, 열두 살 초롱은 장터에서 혼자 나물을 팔아
할머니를 먹여 살립니다. 어느 날 장터에서 낯선 노인을 만난 초롱은
거침없이 짐을 지우고 사흘 동안 고을 구석구석을 안내하지요.
자릿세를 뜯기고 소쿠리를 걷어차이면서도 기죽지 않던 꼬마,
그런데 이 아이가 아무 생각 없이 떠들어댄 말들이 고을의
모든 비밀을 담고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던 꼬마가 어떻게 고을을 뒤집었는지, 지금 함께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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