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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일주일?⋯단독, 공동 결론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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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일주일?⋯단독, 공동 결론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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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올림픽유치 #2036하계올림픽 #전북서울공동개최 #오세훈서울시장 #올림픽유치협상 #전북단독개최 #공동개최협상 #경기장배치계획 #선수촌조성 #숙박시설확보 #IOC종합계획 #개최방식결정 #올림픽유치데드라인 #전북도서울시줄다리기 [ 앵커 ] 오세훈 서울시장이 사법 리스크를 상당 부분 해소하면서 전북과의 올림픽 공동 개최 협상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도와 서울시는 개최 계획을 두고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국제올림픽위원회 IOC의 심의가 코앞이어서, 이제는 어떤 결론이라도 내려야 되는 상황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 재판 부담을 다소 덜게 돼 이전보다 올림픽을 비롯한 서울시정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는 분석입니다. [변한영 기자 : 하지만 중요한 건 오세훈 시장의 정치 행보와는 별개로 이제는 공동이든 단독이든, 유치 노선을 확실하게 정해야 할 시점이라는 것입니다.] 서울시는 앞서 공동 개최를 수용한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계획안을 받지 못했다는 입장. 전북자치도는 실무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을 뿐, 경기장이나 숙박시설, 선수촌 배치와 같은 구체적인 내용은 깜깜이입니다. [오세훈|서울시장 (지난 7일) : 이런 것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전북 측으로부터 나와야 합니다. 그런 실무적인 제안이 아직 없습니다.] 서울시와의 협의가 시작된 지는 두 달이 다 돼 가는데, 데드라인은 사실상 이달까지인 상황. 당장 다음 달 IOC를 상대로 종합 계획을 발표해야 하는데, 개최 방식을 서둘러 정해 대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발표는 IOC가 내년 3월에 개최도시 후보군을 압축하는 데 중요한 판단 요인이 될 전망입니다. 우려되는 건 전북자치도가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된 이후 일 년 반이 넘도록 단독 개최만을 토대로 유치 활동을 벌여왔다는 점입니다. [김종필|전북자치도 올림픽유치단장 : 현재 IOC와의 대화 단계는 전북 단독 개최를 전제로 대화를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단독이냐, 공동 개최냐의 선택에 따라 앞으로의 상황이 크게 달라지게 될 전주 올림픽 유치. 전북과 서울, 두 광역단체의 협상이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제 남은 시간은 일주일가량 뿐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 JTV전주방송은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010-5131-2222 ▶ 이메일 : jtvnews@jtv.co.kr ▶ 카카오톡 : @JTV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