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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안아주기에 너무 늦은 시간은 없다.

Mornory (새벽의 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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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안아주기에 너무 늦은 시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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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ory (새벽의 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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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 #emotional #music #피아노 #새벽의잔상 #study #잠잘때음악 #가사없는음악 #공부할때듣기좋은음악 #새벽 #새벽플리 나를 안고 싶은데, 도저히 잡히질 않는다. 내가 어디에 있는지조차 모른다. 나에게로 갈 수가 없다. 나와 나 사이에 마치 미궁이 있는것만 같아서. 그 미궁이 무서워 건너에 있는 나에게로 가질 못한다. 다가갈수록 미궁에 다가간다. 그러다보면 나에게 닿기 전 그 미궁에 먼저 닿게 된다. 지쳐도 기댈 기둥 하나조차 없는 나에게 그 미궁은 너무나도 가혹해서 날 더욱 비참하게 만든다. 이렇게 비참해진 날 안아야할까? 나를 위로해야할때 난 나를 더 몰아세우길 택했다. 난 나를 안아야 했지만 너무나도 멀어져버린 날 붙잡기엔 너무 늦어버렸다. 이렇게 나는 항상 나를 놓친다. ☁︎ 이 영상의 글귀는 구독자 '소프'님이 나눠주신 조각입니다. --------------------------------------------------------------------------------- ⌘새벽의 잔상은 청소년상담 1388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상담 1388 (온라인 상담실'에서 24시간 언제든 상담을 받을 수 있어요.) https://www.1388.go.kr/ ☁︎카카오톡: 청소년상담 1388 채널추가 후 ☞ 카카오톡 고민상담 --------------------------------------------------------------------------------- ※Music copyrights are owned by Mornory (새벽의 잔상) 𝐛𝐮𝐬𝐢𝐧𝐞𝐬𝐬 onxxiiii@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