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과 불암산 아래 서울의 끝자락, 사라져가는 상계동의 마지막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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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과 불암산 아래 서울의 끝자락, 사라져가는 상계동의 마지막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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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산 품에 안긴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상계동 양지마을의 오래된 골목을 천천히 걸었습니다.
사계절 맑은 물이 흐르는 주민들의 쉼터 당현천을 지나, 빼곡하게 늘어선 상계주공아파트 단지 사이를 가로지릅니다.
이어 도심의 소음을 단숨에 지워내는 수락산 벽운계곡의 맑은 물소리를 마주합니다.
사라져가는 옛 골목부터 아파트 숲, 그리고 깊은 자연까지 맞닿아 있는 상계동의 오늘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00:00 불암산역
01:16 당고개 점집골목
03:42 양지마을
07:41 당현천
09:49 상계주공아파트
13:17 벽운계곡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서울 끝자락의 옛 풍경과 오늘을 살아가는 상계동의 진짜 얼굴을 기록합니다.
사라져가는 우리 동네의 소중한 시간과 골목의 숨결을 묵묵히 담아낼 수 있도록, 구독과 좋아요로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상계동 #골목산책 #서울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