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공개] 군대 PX가 싼 진짜 이유, 그리고 남는 돈의 행방
원가 공개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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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공개] 군대 PX가 싼 진짜 이유, 그리고 남는 돈의 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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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에 태그된 제품 링크를 통해 구매가 발생할 경우, 크리에이터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군 마트(PX) 캔맥주는 1,000원인데 편의점은 2,250원. 이 가격 차이는 정말 '면세' 덕분일까요?
싸게 판다는 군 마트가 작년 한 해에만 943억 원을 남겼습니다. 그 돈은 어디로 갔을까요?
1,000원짜리 군 마트 캔맥주를 하나씩 뜯어보면, 값의 절반이 편의점과 똑같이 붙는 세금입니다. 군 마트가 싼 진짜 이유는 면세가 아닙니다. 도매상과 점주라는 중간 몫이 없고, 납품 회사들을 할인율로 줄 세우는 구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할인율 경쟁의 뒤편에서는 정가 부풀리기라는 착시도 함께 자랐습니다. 국군복지단 군 마트는 만 원어치 팔 때마다 편의점 본사보다 더 많이 남깁니다. 이 영상에서는 그 이익이 군인복지기금에 들어가 골프장 입장료와 한 통장에 섞인 뒤, 실제로 장병 한 사람에게 얼마나 돌아오는지를 숫자로 따라갑니다.
00:00 인트로 — 1,000원 캔맥주 파는 군 마트, 943억을 남겼다
00:42 "면세라서 싸다"는 반만 맞는 말
01:52 캔맥주 1,000원 해부, 절반이 세금이었다
02:26 편의점과 1,250원 차이, 누구 몫이 사라졌나
03:17 소주는 도매가보다 싸게 판다? 그 비밀
03:57 할인율 경매와 1년 계약, 납품사의 생존 게임
04:38 재고 위험은 전부 회사 몫, 군 마트가 이기는 구조
05:39 해군은 GS25에 맡겼다, 화장품이 4.7배 비쌌다
07:02 판매 1위는 맥주가 아니었다, 97% 할인 달팽이크림의 정체
08:55 천 원 팔 때마다 떼는 몫, 올해 또 올랐다
10:15 작은 부대는 병사가 계산대에, 전방엔 황금마차
11:05 만 원에 478원, 편의점 본사보다 더 남긴다
11:47 3년 만에 이익 두 배, 785만 명이 된 손님
13:01 군인 전용 줄이 생긴 군인 마트
14:03 "수익 내려는 겁니까?" 13년 전 국정감사의 질문
14:35 943억은 어디로? 골프장 입장료와 같은 통장
15:58 장병 1인당 1년 4만 원, 치킨 두 마리
16:39 간부 콘도와 골프장으로 간 돈, 그 역사
18:04 지금 숫자로 보면 '맥주값으로 골프장' 은 틀렸다
18:33 미군 PX는 해마다 숫자를 공개한다
20:08 결론 — 싸게 파는 매장인가, 남겨서 쓰는 마트인가
군 마트 캔맥주는 왜 싼가
PX 맥주 면세 가격 얼마
군 마트 이용 자격 국가유공자 가족
국군복지단 군 마트 수익 어디에 쓰나
군인복지기금 골프장 사용처
PX 화장품 정가 부풀리기 사건
해군 PX GS25 위탁 운영 가격
군 마트 납품 조건 할인율 계약
미군 PX 수익 장병 복지 환원
군 마트 부대 밖 매장 줄 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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