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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칠순잔치날, 시아버지가 말씀하셨다 '재산은 큰아들 명의로만 간다' 나는 웃으며 조용히 친정으로 갔다 밤새 걸려온 시댁 전화 54통 '냉장고 나물 언제 무쳐줄

마지막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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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칠순잔치날, 시아버지가 말씀하셨다 '재산은 큰아들 명의로만 간다' 나는 웃으며 조용히 친정으로 갔다 밤새 걸려온 시댁 전화 54통 '냉장고 나물 언제 무쳐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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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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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사연 #실화사연 #라디오드라마 #불륜 #시어머니 #가족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