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김이박이 절반인 이유 | 아무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은 성씨의 역사

우리 모두의 역사

0:00 / 0:00

김이박이 절반인 이유 | 아무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은 성씨의 역사

145 просмотров · 2 дня назад
우리 모두의 역사
3 подписчика
145 просмотров · 2 дня назад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성을 하나씩 가지고 태어납니다. 김, 이, 박, 최, 정. 너무 당연해서 아무도 묻지 않는 질문이 있습니다. 우리 조상은 도대체 언제부터 성을 썼을까요. 6세기 신라의 비석에는 최고 귀족들조차 성을 쓰지 않았습니다. 고려의 태조는 신하들에게 성을 하사했고, 성이 없으면 과거 시험조차 볼 수 없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조선 전기까지도 성 없이 살아간 사람이 수없이 많았고, 그들의 이름은 돌쇠와 막산과 개똥으로 장부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1909년, 민적법이 시행되면서 이 땅의 모든 사람이 성과 본을 갖게 됩니다. 성이 없던 사람들 앞에 붓을 든 서기가 앉았고, 그들은 태어나 처음으로 자기 성을 골랐습니다. 그들이 가장 많이 고른 성은 김과 이와 박이었습니다. 이 영상은 삼국시대 왕실의 성씨에서 시작해 고려의 사성 정책과 본관의 탄생, 1476년 안동권씨 성화보가 보여주는 조선 전기 친족 구조의 반전, 조선 후기 호적대장 논쟁, 노비 해방의 세 계단, 민적법과 창씨개명, 그리고 오늘날의 성씨 통계까지 천 년의 흐름을 따라갑니다. 한국사에서 가장 익숙하지만 가장 오해가 많은 주제, 성씨의 역사를 지금 시작합니다. ━━━━━━━━━━━━━━ 타임라인 ━━━━━━━━━━━━━━ 0:00 오프닝 후킹 · 기록이 끊기는 지점 1:54 천구백구년, 성을 고른 사람들 4:08 울진 봉평리 신라비 · 성이 없던 최고 귀족 7:26 삼국 왕실의 성씨와 건국 설화 8:18 백제 대성팔족은 왜 사라졌나 11:41 삼국사기 육부 사성 기록의 진실 14:27 신라 하대와 최치원 · 바다를 건넌 이름 17:56 호족의 시대와 왕건의 사성 정책 20:30 성이 없으면 과거도 볼 수 없었다 21:47 본관의 탄생과 전국 성씨 지도 24:05 왕실 족보 선원록과 왕의 이름 25:37 조선 전기 무성층의 세계 29:54 성화보 · 딸이 먼저 적힌 족보 33:22 부계 족보는 언제 만들어졌나 35:45 양란 이후 · 불타버린 신분 증명 38:08 공명첩과 유학, 장부 위의 신분 상승 39:13 족보 위조와 매매는 실제로 어디까지였나 41:28 대구부 호적대장 논쟁과 최근 연구 47:32 화성 공사 기록 속 이름들 49:35 성을 얻는 네 가지 길 53:36 노비 해방의 세 계단 56:04 천구백구년 민적법 · 성씨의 대량 탄생 59:57 창씨개명과 조선성명복구령 1:01:30 동성동본 금혼과 호주제 폐지 1:04:11 오늘의 성씨 통계 · 김이박최정 1:06:41 바다를 건너온 성씨들 1:09:44 내 조상은 어디까지 확인 가능한가 1:11:57 집성촌과 항렬, 성씨가 만든 공동체 1:14:13 여성의 성은 왜 바뀌지 않았나 1:17:07 희귀 성씨와 복성, 그리고 새로 생기는 성씨 1:20:11 천 년의 정리 1:25:08 마무리 · 당신의 한 글자 ━━━━━━━━━━━━━━ 주요 참고 자료 ━━━━━━━━━━━━━━ 조선왕조실록, 고려사, 삼국사기, 삼국유사, 세종실록지리지, 안동권씨성화보, 문화유씨가정보, 매천야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우리역사넷, 국사편찬위원회 자료,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성씨·본관 조사, 조선 후기 호적대장 관련 최근 연구 역사채널은 1차 사료 대조를 거친 한국사 다큐멘터리를 만듭니다. 구독과 알림 설정을 해두시면 새 영상을 놓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사 #성씨 #족보 #본관 #조선시대 #고려사 #신라 #민적법 #역사다큐 #한국역사 #김씨 #전주이씨 #김해김씨 #성화보 #노비제도 #갑오개혁 #역사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