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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까지 막혔다 유가 진짜 큰일났다 (언더스탠딩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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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까지 막혔다 유가 진짜 큰일났다 (언더스탠딩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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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최근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한 핵심 원인은 중동 원유의 우회 수송로까지 흔들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사우디아라비아는 동서 파이프라인과 홍해 항로를 활용해 원유를 수출해왔지만,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요충지를 장악하고 사우디 동서 파이프라인까지 공격받으면서 하루 약 400만 배럴 규모의 추가 공급 차질 가능성이 생겼다. 그동안 더 큰 유가 상승을 막아준 것은 미국과 중국이었다. 미국은 전략비축유 방출과 수출 확대를 통해 하루 300~400만 배럴가량을 보충했고, 중국은 원유 수입을 하루 500~600만 배럴가량 줄이면서 중동의 공급 감소를 흡수했다. 그러나 미국의 전략비축유는 실질적인 방출 한계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중국의 원유 수요 역시 이미 바닥을 찍은 것으로 분석돼 추가 충격을 흡수할 여력이 크지 않다. 결국 기존 공급 충격에 하루 약 400만 배럴의 부족분이 추가됐지만 이를 메울 뚜렷한 공급원이 없는 상황이다. 국제유가 상승을 통해 수요가 줄거나 중동 정세가 빠르게 안정되지 않는다면 가격 충격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외신과 골드만삭스의 시나리오에서는 브렌트유 120달러 수준이 거론됐으며, 방송에서는 고점이 140달러 안팎까지 움직일 가능성도 개인적 추정으로 언급됐다. 📌핵심 주제 호르무즈에 이어 중동 원유 우회 수송로까지 위기 사우디 송유관 공격으로 하루 400만 배럴 추가 공급 차질 유가를 방어했던 미국 전략비축유도 소진 임박 중국의 원유 수요 감소도 한계에 도달 추가 공급 대안 부재로 국제유가 급등 위험 확대 [AI로 영상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언더스탠딩 문의: understanding.officialmail@gmail.com 👉글로 읽는 "언더스탠딩 텍스트".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 👉언더스탠딩 멤버십 가입    / @understa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