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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씨, 오늘 밤 대문을 열어주면 죽습니다” 열두살 여종, 갓난아기를 업고 캄캄한 산길로... 그날 밤 무슨 일이? | 옛날이야기 | 야담 | 민담 | 오디오북

야담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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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씨, 오늘 밤 대문을 열어주면 죽습니다” 열두살 여종, 갓난아기를 업고 캄캄한 산길로... 그날 밤 무슨 일이? | 옛날이야기 | 야담 | 민담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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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담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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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여종 분이는 대감댁의 갓난아기 서윤을 누구보다 살뜰히 돌보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유모가 사라지고 말 한 필이 없어지는가 하면 아기씨의 배냇저고리 매듭까지 평소와 다르게 묶여 있었습니다. “오늘 밤 대문을 열어주면 죽습니다! 절대로 열면 안 됩니다!” 아무도 분이의 말을 믿지 않았고, 결국 분이는 갓난아기를 업고 캄캄한 산길로 달아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오히려 분이를 아기를 훔친 도망 노비로 의심합니다. 사라진 장부, 뒤바뀐 매듭, 납치된 사람들, 그리고 집안 사정을 너무 잘 아는 추격자들. 작은 흔적들은 과연 누구를 가리키고 있었을까요? 열두 살 분이는 끝내 아기씨를 지켜낼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그날 밤 대문 밖에 서 있던 자들의 진짜 목적은 무엇이었을까요? 오늘 이야기가 마음에 남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해 주세요. 여러분이라면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순간에도 갓난아기를 업고 산길로 달아났을까요? 댓글로 들려주세요. ※ 본 영상은 전통 야담과 민담의 정서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창작 이야기입니다. 등장인물과 사건은 허구이며 실제 인물 및 사건과 관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