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태종 이세민이 구하고 싶어했던 최고의 서예가 왕희지의 '난정서(蘭亭序)' 이야기 [자현스님의 붓다로드 105회_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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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태종 이세민이 구하고 싶어했던 최고의 서예가 왕희지의 '난정서(蘭亭序)' 이야기 [자현스님의 붓다로드 105회_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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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태종 이세민은 서예를 좋아하고 붓글씨를 잘 썼는데, 중국 최고의 서예가로 손꼽히던 왕희지의 작품을 각별히 좋아하였습니다. 왕희지의 글씨를 배우려고 노력도 했던 그는 특히 왕희지의 작품에 많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당대의 명필 저수량 등의 도움을 얻어 왕희지의 서예 진품 수집에 나섰지만 가장 유명했던 서첩인 '난정서(蘭亭序)'는 구하지 못하였습니다. 이 유명한 난정서에 대해 소문을 듣고 있던 당태종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난정서를 얻고 싶어했습니다.
난정서는 왕희지의 7대손 지영(智永)스님에게 전해졌습니다. 서예가이기도 했던 지영스님은 출가한 승려여서 자손이 없었고 100세로 입적하게 되자, 죽기 직전 이것을 제자인 변재(辯才)스님에게 물려 주게 되었습니다. 당태종 이세민이 손에 넣고 싶어했던 왕희지의 천하제일 행서 '난정서'에 행방과 당태종이 이를 구하기 위해 한 일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그 과정에 연결된 스님들의 이야기는 또 어떤 것이었을까요?
#자현스님 #붓다로드 #난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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