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 노인에게 시집온 줄 알고 재산 챙길 생각에 웃던 신부, 첫날밤 신랑이 얼굴 가죽을 벗어던지자...?! | 야담 | 옛날이야기 | 민담 | 수면동화 | 오디오북
조선그림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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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 노인에게 시집온 줄 알고 재산 챙길 생각에 웃던 신부, 첫날밤 신랑이 얼굴 가죽을 벗어던지자...?! | 야담 | 옛날이야기 | 민담 | 수면동화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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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담 #옛날이야기 #수면동화 #민담 #오디오북 #미스터리 #로맨스사극 #추리야담 #사이다 #전래동화
"실망시켜 미안하오. 이 재산은 아직 내가 직접 쓸 수 있겠고, 백 살까지 함께 돈을 셀 사람이 하나 필요하거든."
팔순의 늙은 영의정이 얇은 살가죽 같은 가면을 벗어던진 순간, 돈을 노리고 시집온 신부의 입이 떡 벌어지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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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파산한 아버지가 남긴 빚을 갚기 위해 다 죽어가는 팔순의 영의정 백경석에게 시집간 '한설아'. 곧 과부가 되어 엄청난 재산을 물려받을 것이란 달콤한 계산은 혼인 첫날밤 산산조각이 나고 맙니다. 숨 넘어갈 듯 기침을 하던 늙은 신랑이 가면을 벗자, 3년 전 홀연히 사라졌던 옆집 천재 청년 '백율'이 나타난 것이지요!
조정의 검은 음모를 캐내기 위해 노인 행세를 해온 스물여섯의 백율과, 숫자와 장부의 달인인 설아. 두 사람은 서로를 사기꾼이라 부르며 으르렁거리면서도, 억울하게 죽은 아버지의 원수를 갚고 사라진 관곡의 행방을 찾기 위해 기막힌 동업을 시작합니다. 날아드는 화살과 독약이라는 위기 속에서, 차가운 장부보다 서로의 진심을 먼저 계산하게 된 두 사람. 과연 이 가짜 부부의 진짜 결산은 어떻게 끝이 날까요?
재물과 목숨을 건 흥미진진한 추리 로맨스 야담,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본 영상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순수 창작 야담입니다.
실제 역사적 사건이나 실존 인물을 다룬 기록물이 아니며, 등장인물과 사건은 이야기 전개를 위해 허구적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억울함, 비밀, 반전, 그리고 따뜻한 결말이 담긴 옛이야기 형식의 오디오북으로 편안하게 감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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