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본] "리더 39%, AI로 감원은 판단 잘못"..돈은 한계 오는데, AI는 왜 아직 생산성을 못 보여줄까 (ft.유신익 KB WM 수석이코노미스트) / 교양이를 부탁해
교양이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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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본] "리더 39%, AI로 감원은 판단 잘못"..돈은 한계 오는데, AI는 왜 아직 생산성을 못 보여줄까 (ft.유신익 KB WM 수석이코노미스트) / 교양이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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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이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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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반도체가 흔들리는 진짜 이유는 ‘산업 위기’가 아니다
01:54 빅테크는 왜 AI 인프라를 직접 쓰지 않고 임대하기 시작했을까
04:30 AI가 물가를 낮춘다더니 왜 전기료는 더 올랐을까
06:47 블랙록·메릴린치는 왜 기계적으로 반도체를 팔았을까
09:51 AI 선투자 1기가 끝났다… 이제는 돈이 되는지 증명할 시간
13:26 다음 AI 승자가 삼성·하이닉스가 아닐 수도 있는 이유
14:47 반도체의 다음 업턴은 ‘에이전틱 AI’ 채택률이 결정한다
16:22 AI로 4시간을 아꼈는데 왜 생산성 혁명은 안 보일까
25:51 AI는 왜 그럴듯하게 틀릴까… 통계학이 지적한 치명적 오류
34:16 화이트칼라 고용이 꺾일 때 반도체의 다음 사이클이 온다
*이 콘텐츠는 3일 녹화 되었습니다.
메타가 남는 컴퓨팅 자원을 임대하겠다고 밝히자 "반도체가 끝난 것 아니냐"는 공포가 번지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연일 급락했다. 하지만 유신익 이코노미스트의 진단은 정반대다. 반도체는 뭘 심어도 잘 자라는 '양질의 흙'이고, 그 흙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대로다. 메타의 임대는 흙이 나빠서가 아니라, 페이스북에서 메타버스로, 다시 AI로 방향을 바꾼 '농사 지을 줄 모르는 농부'의 선택일 뿐이다. 그런데도 시장은 "흙도 별거 아니네"라며 반도체를 통째로 부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진짜로 반도체 주가를 끌어내린 범인은 업황이 아니라 '금리'다. 망고나무가 흙만으론 자라지 못하고 햇빛이 필요하듯, 빚이 쌓인 빅테크에게 금리는 우중충해진 날씨가 됐다. 금리가 오르며 ROI 압박이 커지자 메타가 임대로 현금흐름을 방어하는 것이지, 반도체 업황이 꺾인 게 아니라는 얘기다. 게다가 'AI가 물가를 낮춘다'던 머스크의 내러티브와 달리, 현실은 전기값이 1년 새 20~30% 오르는 'AI발 인플레이션'이다. 실제 하락은 너무 빨리 오른 주식을 덜어내는 자본시장의 포트폴리오 재조정이며, 지금은 선투자에서 고객 대응 투자로 넘어가는 전환기다. 반도체의 다음 상승을 결정할 방아쇠는 무엇인지, 메타 쇼크의 진짜 실체를 유신익 이코노미스트와 짚어본다.
📌 출연: 유신익 (KB국민은행 WM추진부 수석이코노미스트, 저서 『트럼프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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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이 제작진]
브랜드·IP 총괄: 한동훈 / 작가: 손예원•유진경 / 편집: 김초아•현승호•송규범 / 콘텐츠디자인: 옥지수•최흥락 / 촬영: 박우진 / 인턴: 박지민•안채원
[비즈니스 문의]
교양이를 부탁해, 출연•협찬•콘텐츠 문의: sbs_explaine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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