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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또 대통령 '저격'...논란 커지는 'SNS 소통' [포커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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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또 대통령 '저격'...논란 커지는 'SNS 소통' [포커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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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진형 앵커 ■ 출연 : 성치훈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성치훈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과 함께 말씀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범여권 주요 논객으로 꼽히는 유시민 작가가 이번에는 '진영 해체론'을 꺼내 들었습니다. 민주당 내 반발이 거센 상황인데관련 발언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지금 여당 내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 유시민 작가의 그 발언들을 쭉 듣고 오셨는데. 사실 유시민 작가 같은 경우에는 기존에 ABC론, 재건축론, 어물전론 이런 것들이 있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비유만 다르게 들 뿐 내용은 다 동일하면서도 그 안에서는 계속해서 수위가 높아져 온 건데 이유가 어디 있다고 보십니까? [성치훈] 본인의 얘기를 안 들어준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게 겉으로 볼 때는 약간 노선투쟁처럼 보여집니다. 유시민 작가님 쭉 말씀하시는 것처럼 ABC론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그 내용의 중심에는 대통령이 추구하는 중도 실용주의가 기존에 이런 진보적 성향을 강하게 나타내는 사람들로부터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런 사람들의 지지가 조국혁신당으로 가고 있지 않느냐. 그러니까 중도실용주의는 실패했고 그건 진영을 오히려 해치는 거라는 주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은 중도 실용주의라는 의지를 꺾고 계시지 않죠.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거에 대한 불만으로 보여지는데요. 그런데 겉으로 볼 때는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노선 투쟁으로 보이지만 저는 결국 국민들께서는 이건 밥그릇 싸움으로 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유시민 작가가 아무리 그렇게 얘기하더라도 결국은 본인과 가깝게 지냈던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사실 민주당 진보진영에서 거의 20년 가까이 주류였거든요. 그런데 주류에서 이재명 정부로 넘어오면서 주류에서 비주류로 밀려난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도 일부는 조국혁신당으로 나가 있고요. 그런 부분에 대한 불만 아닌가. 그런데 저는 유시민 작가한테 이 논란이 한창 시작됐을 때부터 계속 말씀드렸던 게 이재명 정부가 진보진영에 대해서 같은 진영입니다마는 유시민 작가가 얘기하는 그분들에 대해서 대체 다르게 한 게 뭐가 있습니까? 조국 대표 사면해 주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검찰개혁도 그들이 원하는 강한 검찰개혁했습니다. 이거보다 더 어떻게 세게 하자는 건지 모르겠는데. 더 강한, 더 진보적인 걸 해야 된다고 하는데 국민들이 느낄 때는 이미 검찰개혁, 보완수사권 완전폐지까지 했고 정말 진보진영이 얘기했던 거 다 들어줬다고 생각들을 하시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노선투쟁이 아니라 결국 밥그릇 싸움으로 볼 것이다. 저는 유시민 작가가 지금 본인이 이렇게 해체하고 있다, 딱정벌레 이야기하면서 이러고 있다고 얘기하는데. 정말 20여 년 전에 참여정부 때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소추까지 끌을 갔던 새천년민주당의 사람들의 발언과 너무 맞닿아 있어요. 그 당시 이십 몇 년 전에 그 사람들을 향해서 울부짖었던 게 유시민 작가인데 이제 반대 쪽에 가서 대통령을 흔들고 그렇게 매몰차게 탄핵까지 갈 수도 있다는 듯한 암시하는 발언을 하는 건 참 역사의 아이러니 같습니다. [앵커] 방금 답변 마지막에서도 잠깐 언급을 해 주셨는데 유시민 작가가 대통령의 임기를 못 채울 가능성까...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0...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