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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신을 섬긴 신부 죽고 나서 발견된 원고의 정체 (프랑스계몽주의4) #무신론 #철학 #철학유튜브

페이퍼르네상스_PaperRenaiss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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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신을 섬긴 신부 죽고 나서 발견된 원고의 정체 (프랑스계몽주의4) #무신론 #철학 #철학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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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 신부가 있습니다. 40년 동안 같은 마을에서 미사를 올린 올곧은 신부였죠. 결혼식 사례금을 받지 않았고, 연말이 되면 남은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줬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이 신부를 존경했죠. 조용하고, 검소하고, 화 한 번 내는 법이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이 신부가 죽고 나서, 그의 방에서 이상한 원고가 발견됩니다. 633쪽, 세 권 분량. 제목은 ‘나의 성경’. 이런 말이 박혀 있었습니다. “신은 없다. 예수는 그저 불쌍한 미치광이였다.” 존경받던 신부는 왜? 이런 글을 썼던 것일까요? 계몽주의를 연 신비한 철학자이자, 프랑스 최초의 무신론자로 알려진 장 멜리에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장 멜리에의 기나긴 인생여정에 대해 더 깊이있게 듣고 싶다면? https://www.podbbang.com/channels/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