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풍 목사의 생애 | 한국의 사도바울 | 한국 최초의 장로교 목사이자 선교사 | 중간광고없이 이어듣기
성결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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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풍 목사는 주기철 목사, 손양원 목사와 함께 초대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순교자이다. 제 1회 평양신학교를 졸업하고 한국 장로교회 최초로 안수를 받은 목사 7인 중의 한 분으로 순교신앙으로 제주도에 들어가 복음을 전하였다.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는 기독교와 선교사를 박해하며 한국의 영적아버지인 마포삼열(Samuel Austin Moffet) 선교사에게 돌을 던져 얼굴에 큰 상처를 입힌 일화로 유명하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마포삼열 선교사의 선교활동을 도우며 신학을 공부한 후 사도 바울과 같은 선교사가 되었다.
이기풍 목사가 목숨을 걸고 들어간 당시의 제주도는 미신과 우상숭배가 가득한 복음의 불모지였지만 지역 주민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열렬한 기도로 복음을 전하였고 그 헌신의 열매로 많은 교회가 세워졌다. 1908년부터 1917년까지 제주, 금성, 삼양, 성읍, 조춘, 모슬포, 한림, 용수, 세화 등 많은 지역에 교회를 개척하였다. 1938년 일제의 신사참배에 완강히 거부하며 반대 투쟁을 하다가 체포된 후, 심한 고문을 받아 병보석으로 출감하였으나 건강이 악화되어 1942년 6월 20일 우학리교회 사택에서 순교했다.
이 영상은 『이기풍 목사의 삶과 신앙』(이사례 저, 기독교문사)을 참고하여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