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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돌아와

New Mussic & S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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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돌아와

27 просмотров · 1 дн. назад
New Mussic & S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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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넌 파란 코트를 부엌 의자에 두고 갔어 주전자가 딸깍하고, 아침이 방을 채웠지 계단 옆에 접어둔 메모를 찾았어 다시 너한테로 나를 데려다준 작은 지도처럼 [Pre-Chorus] 거창한 행진도, 완벽한 말도 없어 그냥 네 손이 내 손 위로 닿아 올 뿐 [Chorus] 네가 돌아오면, 있는 그대로 와 머리카락엔 아직 비 냄새가 남은 채로 공원 옆을 돌아서 길게 걸어도 돼 오후는 어디로 흘러가도 괜찮아 네가 돌아오면, 난 문을 열어둘게 계단 옆 작은 스탠드도 켜 둔 채로 우린 아무 약속도 굳이 안 해도 돼 그냥 돌아와, 그냥 돌아와 [Verse 2] 모퉁이 가게는 간판 글씨가 바뀌었고 그 할아버진 아직도 우리가 뭘 사는지 기억해 종이컵 두 개, 소나무 아래 벤치 네 웃음이면 평범한 하루도 훨씬 넓어져 [Pre-Chorus] 거창한 행진도, 완벽한 말도 없어 그냥 네 손이 내 손 위로 닿아 올 뿐 [Chorus] 네가 돌아오면, 있는 그대로 와 머리카락엔 아직 비 냄새가 남은 채로 공원 옆을 돌아서 길게 걸어도 돼 오후는 어디로 흘러가도 괜찮아 네가 돌아오면, 난 문을 열어둘게 계단 옆 작은 스탠드도 켜 둔 채로 우린 아무 약속도 굳이 안 해도 돼 그냥 돌아와, 그냥 돌아와 [Bridge] 우린 계절을 너무 빨리 지나쳤을지도 몰라 어쩌면 이제 작은 것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어 한 번 더 걷고, 한 번 더 솔직히 말하고 네가 부르면 다시 답할 한 번의 기회 [Final Chorus] 네가 돌아오면, 있는 그대로 와 머리카락엔 아직 비 냄새가 남은 채로 공원 옆을 돌아서 길게 걸어도 돼 오후는 어디로 흘러가도 괜찮아 네가 돌아오면, 난 문을 열어둘게 계단 옆 작은 스탠드도 켜 둔 채로 우린 아무 약속도 굳이 안 해도 돼 그냥 돌아와, 그냥 돌아와 [Outro] 그냥 돌아와 그냥 돌아와 #contemporarypop#organichouse#그냥돌아와#atlantica911 #Mus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