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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 타이완 여행기 · 작은 땅의 야수들 · 악마는 열심히 산다 | 시대는 달라도 결국 사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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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 타이완 여행기 · 작은 땅의 야수들 · 악마는 열심히 산다 | 시대는 달라도 결국 사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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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북프레소 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최근에 읽은 소설 세 권을 리뷰합니다. 1938년 식민지 타이완, 일제강점기 조선, 그리고 팬데믹 시기의 서울까지 — 시대도 배경도 전혀 다른 세 이야기지만, 읽고 나니 결국 '사람이 사람에게 기대어 버티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이어져 있더라고요. 📚 오늘 소개하는 책 1. 『1938 타이완 여행기』 양솽쯔 지음 / 마티스블루 1938년, 일본 소설가 아오야마 치즈코가 자기 소설의 영화화를 계기로 타이완에 건너와 통역 왕첸허와 1년간 섬 곳곳을 여행하며 음식을 탐닉하는 이야기. 식민자와 피식민자 사이의 우정이 과연 가능한지를 묻는 소설로, 2024년 전미도서상 번역문학 부문 수상작입니다. 2. 『작은 땅의 야수들』 김주혜 지음 / 다산책방 1917년 눈 덮인 산속 호랑이 사냥에서 시작해 해방 이후까지, 기생 옥희와 거지 소년 정호 등 여러 인물의 삶이 반세기에 걸쳐 얽히는 대하소설. 한국계 미국인 작가가 영어로 써서 세계에 먼저 알려진 뒤 국내에 번역된 작품입니다. 3. 『악마는 열심히 산다』 김화진 지음 /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58) 팬데믹 시기 은둔 중인 청년 가영 앞에 작은 악마 Z가 나타나 "남은 인생을 대신 살아주겠다"고 제안합니다. 오늘의 작가상 수상 작가 김화진이 그리는 고립과 연결, 그리고 오랫동안 외면했던 진짜 마음을 찾아가는 이야기. ⏱ 타임스탬프 00:00 인트로 00:27 1938 타이완 여행기 03:20 작은 땅의 야수들 05:22 악마는 열심히 산다 07:37 추천대상 08:06 정리 세 권 중 읽어보신 책이 있다면 댓글로 감상 나눠주세요. 다음에 리뷰했으면 하는 책 추천도 환영합니다 🙂 #책리뷰 #북튜버 #1938타이완여행기 #작은땅의야수들 #악마는열심히산다 #양솽쯔 #김주혜 #김화진 #소설추천 #역사소설 #전미도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