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펀치] DMZ '북한 지뢰' 공식화…여야 '네 탓' 공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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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여야 의원들의 뜨거운 정치 토론 [여의도 펀치],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의원,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과 함께합니다.
[질문 1] 우리 군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를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공식화했습니다. 합참이 이번 사고는 북한의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라면서, 북측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유엔사 역시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판단했는데요. 우리 군의 첫 대북 공식 입장,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2] 그런데,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이번 사건은 10여 년 전 '목함지뢰 사건'을 방불케 하는 자작극"이라고 주장하면서, '가차 없는 보복'까지 언급했습니다. 우리 군의 중간조사 발표가 나온 후 약 하루 만에 입장을 내놓은 건데요. 신속하게 반응한 배경을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3] 여야는 한목소리로 북한에 대한 단호한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다만, 책임론을 두고는 각각 현 정부와 전 정부를 겨냥했는데요. 김민석 대표는 윤석열 정권 당시 지뢰가 매설됐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전 정부 책임론을 폈는데요. 통일부 장관을 지낸 권영세 의원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열렸어야 했다"며 정부의 대응을 지적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이런 가운데, 국회 국방위원장인 진성준 의원이 "북한의 지뢰가 우리 군을 상해할 목적인지는 단정하기 어렵다"고 한 발언을 두고 야당의 공세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진 의원이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진 의원은 "통상 지뢰는 방어용으로 정의"된다, 2015년 목함지뢰 사건과 이번 사고는 양상이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자, 권영세 의원은 우리 군을 상대로 한 살상용이 틀림없다고 했는데요. 진 의원의 발언,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5] 국회 정보위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북한군 포로의 국내 송환 등과 관련한 보고를 받았는데요. 국정원은 포로 송환 관련해서 한국과 우크라이나 정상 간 비공개 협의나 합의는 없었지만, 협의 초기부터 우크라이나 측이 대외 보안을 철저히 해줄 것을 선제적으로 요청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송환 사실을 공개한 건 포로 송환을 계기로 한국의 무기 지원 등을 기대한 걸로 보인다고 분석했는데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6]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죠,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왜곡 논란이 정치권으로도 번졌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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