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우리가 부르는 아리랑은 100년밖에 안 됐다 1926년 영화 한 편의 비밀

역사반전소

0:00 / 0:00

우리가 부르는 아리랑은 100년밖에 안 됐다 1926년 영화 한 편의 비밀

2 просмотра · 2 дня назад
역사반전소
42 подписчика
2 просмотра · 2 дня наза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이 가락은 언제부터 불렸을까요? 누구나 따라 부르는 이 노래를, 우리는 수백 년 전부터 그대로 전해 온 노래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부르는 바로 이 가락과 노랫말은 1926년 10월 1일, 서울 단성사에 걸린 나운규의 무성영화 '아리랑'의 주제가로 처음 세상에 나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전에도 아리랑은 있었습니다. 다만 마을마다, 고개마다 가락도 노랫말도 다른 노래였습니다. 바뀐 것은 단 하나, 모두가 함께 부르는 '하나의 가락'이 생겼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가락이 어떻게 남과 북, 나라 밖 동포의 노래가 되고, 100년 뒤 다시 광화문에 섰는지 본편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아리랑'이라는 세 글자의 뜻, 130년 전 한 미국인이 물었던 그 질문의 답도 함께 나옵니다. ▪ 지금 부르는 아리랑(본조 아리랑)은 1926년 영화 '아리랑'의 주제가에서 시작됐습니다 ▪ 영화 개봉일은 조선총독부 새 청사 준공식과 같은 날이었습니다 ▪ 1865년 경복궁 중건 공사가 아리랑을 전국으로 퍼뜨렸다는 설명이 많습니다 ▪ 1896년 미국인 헐버트가 아리랑을 처음 서양 악보에 옮겼습니다 ▪ 영화 마지막 장면을 찍은 고개는 '아리랑고개'라는 진짜 지명이 됐습니다 ▪ 1963년 남북은 단일팀 국가를 아리랑으로 하자는 데 합의했습니다 ▪ 1991년 지바 세계탁구 시상식에는 한반도기와 아리랑이 함께했습니다 ▪ 민요 아리랑은 남북을 통틀어 70여 종, 가사 5천여 수에 이릅니다 ▪ 아리랑은 보유자 없이 지정된, 온 국민이 보유자인 무형유산입니다 ▪ 영화 '아리랑'의 필름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찾지 못했습니다 #아리랑 #나운규 #영화아리랑 #본조아리랑 #헐버트 #정선아리랑 #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 #남북단일팀 #유네스코 #민요 #한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