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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아들에게 물려주고 이제 좀 쉬고 싶은 아버지... 하지만 아들이 영 맘에 들지 않는데... [사랑의 가족] KBS 240316 방송

K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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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아들에게 물려주고 이제 좀 쉬고 싶은 아버지... 하지만 아들이 영 맘에 들지 않는데... [사랑의 가족] KBS 2403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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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에 자리한 매운탕 집과 강화에 있는 야영장을 운영하는 류경석(아버지, 71세), 정성례 (어머니, 68세) 노부부에게는 고민이 있다. 10년 동안 계산, 손님 응대, 서빙만 해오던 아들 류한철(발달장애 3급, 35세) 씨에게 가업을 물려줘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모자, 립스틱, 손톱 매니큐어, 양말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빨간색으로 꾸미는 걸 좋아하고 다소 엉뚱한 행동과 말투로 언제나 찾아온 손님을 웃게 만드는 아들. 70세 넘었으니 하나뿐인 아들에게 물려주고 이제 좀 쉬고 싶은 아버지. 하지만 신선한 재료를 고르는 일부터 매운탕 끓이는 법을 가르치면 가르칠수록 가업을 이어가기에는 아들 한철 씨가 부족한 건 아닌지 걱정이 커져만 가는 아버지. 한철 씨 역시 열심히 배워 꼭 대를 이어 매운탕 집과 야영장을 잘 꾸리고 싶은 마음이야 크지만 사사건건 아버지와 충돌이 발생하니 눈앞에 펼쳐진 일들이 그저 버겁게만 느껴지는 상황. 과연 아들 한철 씨는 부모님의 응원과 전문가의 솔루션을 통해 식당의 메인 셰프로 거듭날 수 있을까? #사랑의가족 #매운탕 #가업 #장애 #장애인 #가족 #인생 #인생이야기 ✔ 따뜻한 감동, 알찬 정보 KBS 교양 공식 채널 📺 ✔ KBS교양 구독하기 ➡️    / @kbslife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