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나의 친구여! | by doninam 61th | 세월연가 | 꽃과바람이 전하는 사랑의 서정시

세월연가 AI음악실

0:00 / 0:00

나의 친구여! | by doninam 61th | 세월연가 | 꽃과바람이 전하는 사랑의 서정시

59 просмотров · 1 мес. назад
세월연가 AI음악실
173 подписчика
59 просмотров · 1 мес. назад
안녕하세요^^ "세월연가 AI음악실" 방문을 환영합니다. 다음은 유튜브 무료 채널입니다. ♡세월연가 재생목록 전곡수록♡    • 세월연가 | 꽃과바람이 전하는 시 한줄   보람있는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 ♡♡♡ 가사 제목. ​나의 친구여. (작사. 도니) 친구여, 우리 나이쯤 되면 미운 소리 우는 소리 허공에 날려보내세 알고도 모르는 척 허허 웃으며 어수룩한 그 모습이 편안한 거라오 ​이겨서 뭣하겠나 적당히 져주구려 한 걸음 물러서서 양보를 하는 것 그것이 이 험한 세상, 지혜롭게 사는 비결이라오 ​ 친구여, 왕년의 화려한 시절 잘난 체 자랑일랑 흐르는 강물에 띄우세 잡으려 애를 써도 가는 게 세월이니 그대는 뜨는 해, 나는 지는 해라네 ​지나간 우리 시대 미련은 훌훌 벗고 이웃에게 자식에게 그저 웃어주는 마음씨 좋은 사람으로 둥글게 살아가시구려 ​ 친구여, 저승 갈 때 빈손인 것을 자식들 싸움 안 나게 돈 욕심일랑 버리시게 하지만 친구여, 우리끼리 하는말인데 내 주머니 쌈짓돈은 끝까지 쥐고 있으소 ​옛 친구 만나면 막걸리 한잔 사주고 예쁜 손주 안아보며 용돈 한 푼 쥐여 줄 그 돈이 있어야 늘그막에 대접받는다오 ​ 친구여, 가슴에 꼭 새겨두시게 멍청하면 안 되오, 절대 아프면 안 되오 몸 성하고 꼿꼿해야 괄시받지 않는다오 세월이 무심해도 우리 우정은 남았으니 ​눈물일랑 거두고 웃으며 살아가세 나의 오랜 벗이여, 나의 귀한 친구여 아무쪼록 부디 오래오래 살으시구려 ​ 아프지 마소... 절대 아프지 마소... 나의 벗이여, 우리 오래오래 함께 늙어가세... ㆍㆍ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