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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에 남은 역사 속 미친 이름들

전부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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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에 남은 역사 속 미친 이름들

16 просмотров · 5 дней назад
전부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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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까지 열일곱 글자라 이름 칸이 모자라는 한국 이름부터 라디오 퀴즈쇼 제목이 된 도시까지, 실제로 등록되고 쓰인 미친 이름 6개를 한 번에 만나 보시겠어요? 박 하늘별님구름햇님보다사랑스러우리. 2010년 보도 기준으로 대한민국 국적자 가운데 가장 긴 이름입니다. 1993년부터는 성을 빼고 다섯 글자까지만 쓸 수 있어서 이제는 새로 지을 수도 없는 길이예요. 인터넷 실명확인부터 막혔다는 이 이름을, 정작 주인은 바꿀 생각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뉴질랜드에서는 '탈룰라 더즈 더 훌라 프롬 하와이'라는 이름을 받은 아홉 살 아이를 판사가 법원 후견 아래 두고 이름을 바꾸게 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판결문에 나오는 허용된 이름 목록에는 '16번 버스 정류장'이 들어 있어요. 이름 26개의 첫 글자를 A부터 Z까지 순서대로 채운 필라델피아의 식자공은 신문이 자기 성에서 한 글자를 빼먹자 고치라고 편지를 보냈습니다. 도시 이름도 바뀝니다. 온천 마을 핫스프링스는 1950년 주민 투표로 라디오 퀴즈쇼 이름인 '트루스 오어 컨시퀀시스'가 됐고, 지금도 그 이름을 쓰고 있어요. 오리건주의 하프웨이는 인터넷 회사에 1년 동안 '하프닷컴'이라는 이름을 빌려줬고, 텍사스주의 클라크는 위성방송 기본 채널 10년 무료를 받고 '디시'가 됐습니다. 1653년 영국에서는 반대파가 의회 하나를 통째로 가죽 장수 프레이즈갓 베어본의 이름으로 불러 버렸고요. 아버지, 판사, 본인, 주민, 회사, 반대파. 이름을 정한 사람이 매번 다른 실화 6개입니다. 기록이 엇갈리는 대목은 영상에서 따로 짚었어요. 하늘별님, 탈룰라, 울프, 트루스, 디시, 프레이즈갓. 이 중에서 소리 내어 한 번 불러 보고 싶은 이름 하나를 골라 댓글에 한 단어로 남겨 주세요. ⏱️ 타임스탬프 00:00 인트로 00:25 이름 칸이 모자라 돌아선 사연 01:48 법원이 후견인이 된 아홉 살 이름 02:31 통과된 이름 버스 정류장의 비밀 03:47 이름 틀리면 요금 안 낸다 04:31 퀴즈쇼 이름으로 바뀐 온천 마을 05:43 마을 이름 1년 대여 7만 5천 달러 06:24 의회에 이름이 붙은 가죽 장수 07:40 지옥에 떨어졌으리 이름의 진위 08:04 이름표 6장 누가 정했나 #미친이름 #황당한이름 #가장긴이름 #이상한이름 #개명 #기네스북 #도시이름 #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