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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과 부모 지원 없이 자사고 특목고에 진학한 학생들의 실제 현실|대학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한국 입시|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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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과 부모 지원 없이 자사고 특목고에 진학한 학생들의 실제 현실|대학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한국 입시|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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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6년 5월 16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공부의 배신 1부 명문대는 누가 가는가>의 일부입니다. 1부 ‘명문대는 누가 가는가’는 지방에서 사교육과 부모의 지원 없이 혼자만의 노력으로 입시의 벽을 뛰어넘으려고 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그동안 방송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자사고 입시생, 특목고의 사회배려자 입학생, 일반고의 독학생을 10개월간 밀착 취재한 내용을 담고 있다. 지방 중소도시에 살고 있는 중3 예원이는 자사고 입시를 준비중이다.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기에는 일반고보다 자사고가 유리하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예원이는 매일 초시계로 하루 공부시간을 확인한다. 사람들은 전교 1등 예원이가 평균 4시간만 자면서 공부하는 것을 의아하게 여긴다. 하지만 예원이는 불안하다. 고등학생이 되기도 전에 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올 ‘전국의 괴물’들과의 경쟁이 두렵기 때문이다. 예원이는 꿈꾸던 자사고에 입학하게 될까? 그곳에서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예비고3인 민기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특목고에 다닌다. 하지만 민기에게는 속사정이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성적이 오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어릴 때부터 선행학습을 해온 특목고 친구들과, 사회배려자 전형으로 입학한 민기는 출발선이 달랐다. 중학교 때 공부 잘하는 아이였던 민기는 특목고에서 중하위권을 벗어날 수가 없다. 입시까지 남은 시간은 1년. 민기에게 의지가 되는 건 한 살 터울의 누나 진영이다. 일반고에 진학해 혼자만의 힘으로 수시 전형을 돌파 중인 진영이가 민기는 존경스러우면서 한편으로 안쓰럽다. 남매의 ‘늦어버린 노력과 혼자만의 분투’는 어떤 결과를 낳게 될까? 일반고에 재학 중인 정민이의 지난 1년은 인간 승리의 시간이었다. 사교육 없이 혼자만의 노력으로 전교 등수를 100등 가까이 올린 것이다. 한창 잠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을 열여덟이지만, 정민이는 매일 잠들기 전까지 교복을 입고 책상 앞에 앉아 공부를 한다. 교복을 입으면 집에서도 긴장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노력이라면, 정민이도 원하던 대학을 꿈꿀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달라진 입시, 챙겨야하는 것은 내신만이 아니다. 고3 진학을 앞두고 생활기록부를 받아든 정민이는 눈물을 터트리고 마는데 – 정민이의 피나는 노력은 정민이를 배신하지 않을까? 김지원 PD는 “현 교육제도를 만들어낸 어른들이 아닌, 실제 교육 주체인 학생들의 시각으로 입시 현실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싶었다”며 “대입 수시전형만 2천 가지가 넘어 사교육 전문가들의 도움 없이는 자신에게 맞는 전형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조차 버거운 현실에서, 아이들이 체념과 포기가 아닌 성실과 노력의 가치를 체득하는 사회를 위해 경종을 울려주길 바란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공부의 배신 1부 명문대는 누가 가는가 ✔ 방송 일자 : 2016.05.16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인생 #공부 #명문대 #수능 #과학고 #특목고 #외고 #자사고 #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