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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 - 작아진 어깨

오늘도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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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 - 작아진 어깨

7 просмотров · 11 дней назад
오늘도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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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괜찮다고 웃어 보인 날 아버지는 끝내 묻지 않으셨다 들었다 놓은 전화기 옆에서 밥은 먹었냐, 그 말뿐이었다 [Pre-Chorus] 늘 크기만 하던 그 사람이 오늘은 왜 이리 작을까 [Chorus] 불 꺼진 안방, 등 돌린 채 나 몰래 울고 계시네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작아진 아버지의 어깨 [Verse 2] 모른 척 방문을 닫아드리고 한참을 그 앞에 서 있었다 소리 없이 들썩이던 등이 왜 그리 작아 보였을까 [Chorus] 불 꺼진 안방, 등 돌린 채 나 몰래 울고 계시네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작아진 아버지의 어깨 [Bridge] 나보다 더 아팠을 사람 나보다 더 울고 싶었을 사람 [Final Chorus] 불 꺼진 안방, 등 돌린 채 나 몰래 울고 계시네 그날 처음 알 것 같았어 말없이 내 편이던 사람 [Outro] 모른 척 문을 닫아드리네 아버지가 울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