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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잔뜩하는 일상 (실 만들기, 말린 수국 액자에 담기, 항아리 뜨개질하기, 아웃백이랑 참치회)

형숙씨 ms. hyungs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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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잔뜩하는 일상 (실 만들기, 말린 수국 액자에 담기, 항아리 뜨개질하기, 아웃백이랑 참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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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숙씨 ms. hyungs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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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형숙씨예요🙂 지난 여름의 일상을 담아 오랜만에 영상을 올립니다. 실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가끔 즐겨 보는 부지런한 개미들을 구경하기도 했어요. 말린 꽃을 오래되고 빛 바랜 종이 위에 붙여보고, 새로운 음식도 맛보며 더운 날들을 보냈습니다. 돌이켜보니 늘 하던 일처럼 느껴졌던 순간들 속에도 처음 경험하는 일들이 제법 많았던 것 같아요. 익숙한 일상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안에서 새로운 것들을 조금씩 만나고 있었나 봅니다. 그렇게 소소하지만 소중한 시간들을 보내며 지난 여름을 기록해 보았습니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고 평온한 날들을 보내시길 바라며 또 다른 일상으로 만나요. — Hello, this is Hyungsook It’s been a while, and I’m back with a video of my everyday life last summer. I spent the hot days making yarn, watching the busy ants I sometimes enjoy observing, arranging dried flowers on old, faded paper, and trying new foods. Looking back, I think there were quite a few new experiences hidden in moments that felt like part of my usual routine. I thought my days were familiar, but perhaps I was still discovering little new things along the way. I’ve put together a record of last summer, filled with these small but precious moments. I hope you all find happiness and peace in your own everyday lives. Until next time, see you in another little part of my l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