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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강아지로 태어난 김갑룡 어머니.나는 49재를 지내주지 않아서 너희 집에 개가 된 듯 하니 이미 죽은지 오래되어 절에 가서 재를 지내주면 좋겠다#해인사#부모의 은혜를 갚는 경

우리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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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강아지로 태어난 김갑룡 어머니.나는 49재를 지내주지 않아서 너희 집에 개가 된 듯 하니 이미 죽은지 오래되어 절에 가서 재를 지내주면 좋겠다#해인사#부모의 은혜를 갚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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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큰 빚을 지게 되어 너희 집 도둑을 지키는 개로 태어났다. 그런데 너는 그것도 모르고 귀를 째려 하느냐?” 하였다. 네가 나를 데리고 가서 기차를 한 번 태워줄 것이고, 또 하나는 나와 같이 살던 다른 노파들은 모두 합천 해인사를 구경가서 팔만대장경을 친견하고 왔는데 나는 그 때 너의 아버지가 반대하여 가보지 못한 것이 천추에 한이 되니 해인사를 구경시켜 줄 것이고, 또 마지막 하나는 사람이 죽으면 49제를 지내주어야만 모든 죄를 사하고 극락세계로 간다는데 나는 49제를 지내주지 않아서 너희 집에 개가 된 듯 하니 이미 죽은지 오래되어 49재는 못지내더라도 소상은 아직 지나가지 아니하였으니 그날 밤 집에서 제사를 지내지 말고 절에 가서 재를 지내주면 좋겠다.여러 스님들과 함께 재를 잘 지내 주었다. 그러자 그 강아지는 그날 밤 절마루 밑에서 자다가 그대로 죽었는데 갑용과 다른 스님들 꿈에 나타나 노고를 치하했다. “나는 아들과 여러 스님들 덕택으로 천상락(天上樂)을 받게 되었으니 그은혜 갚을 길이 없사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의 몸을 마루 밑에 버려 두고 가오니 화장을 해 주시오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이틀날, 아들과 대중스님들은 마루 밑에서 강아지 시체를 거두어 다비식(茶毘式)의 예로써 화장을 하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천하에 총림에 뒤덮이지 않는 곳이 없었다.#불설부모은중경#부모의 은혜를 갚는 경 가사 어떤 사람이 어버이를 위하여 백천자루 칼로 자기 몸을 쑤시되 왼쪽에서 찔러 왼쪽으로 뽑기를 백천겁이 지나도록 하더라도 오히려 부모의 깊은 은혜는 갚을 수 없느니라.